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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日 '코로나19' 방역 무엇이 문제인가- 정부의 안일한 태도와 인식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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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개헌논의는 저열한게 16년 총선 박살나고 다음 대선은 어렵다 싶어서 내각제 개헌하려고 들고나온거였죠. 어차피 영남권 텃밭+@에 세력약한 야당 몇몇만 포섭해서 원내 1당만 계속 유지하면 자민당처럼 반영구집권 가능한 체제가 되니.. 진짜 생각할수록 개누리종자들은 개쓰레기같은 새키들임
오라님 | (IP보기클릭)59.128.***.*** | 20.02.1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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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갓본께서 방역을 잘하고 계시다는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
Walther PPK | (IP보기클릭)121.166.***.*** | 20.02.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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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4000개의 도시락 행방은?
이도로 | (IP보기클릭)103.114.***.*** | 20.02.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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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내 가도 마스크 많이 안쓰는거 보면 . 정부가 경각심을 너무 안주고 있긴함
발업한고양이 | (IP보기클릭)222.109.***.*** | 20.02.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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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일본의 신종 코로나 격리 시설에서 중국 우한(武漢)에서 돌아온 귀국자의 수용 업무를 담당하던 37세 남성 공무원이 2월 1일 ■■하기도 했다. - 첫 전세기를 통해 206명이 귀국해 바이러스 검사 후 그 가운데 191명은 치바현 가쓰우라시의 가쓰 우라 호텔에 머물렀다. 그런데 객실은 140실 밖에 준비되어 있지 않고, 서로 모르는 사람과 2인 1실을 강요 당한 귀국자도 있었다. 검사 결과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으로 나오자 "감염자와 비감염자를 같이 격리 시켰다"는 고함과 열쇠조차 없는 감금 상태에서 도시락 지급의 격리 생활에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왔고 모든 비난은 직원에게 집중됐다. - 심지어 귀국자 중 2명이 후생 노동성 관계자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 검사를 거부한 채 집으로 돌아가는 어처구니없는 일까지 벌어져 현장은 말 그대로 우왕좌왕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 이후에도 호텔에 격리된 귀국자들의 불만이 터져 여러 차례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가 한국보다 빨라야 한다!' 라는 체면만 내세운채 철저한 준비를 해도 모자를 판에 속도전으로 현장직만 갈군 결과. 근데 당시 우리언론은? '옆나라 일본은 저렇게 신속하게 대응한다! 우리 정부 뭐하냐!'라고 정부 비난하기에 주력했었죠.
개발바닥🎗달바라기 | (IP보기클릭)211.34.***.*** | 20.02.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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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Day

박근혜 개헌논의는 저열한게 16년 총선 박살나고 다음 대선은 어렵다 싶어서 내각제 개헌하려고 들고나온거였죠. 어차피 영남권 텃밭+@에 세력약한 야당 몇몇만 포섭해서 원내 1당만 계속 유지하면 자민당처럼 반영구집권 가능한 체제가 되니.. 진짜 생각할수록 개누리종자들은 개쓰레기같은 새키들임

오라님 | (IP보기클릭)59.128.***.*** | 20.02.1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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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4000개의 도시락 행방은?

이도로 | (IP보기클릭)103.114.***.*** | 20.02.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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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내 가도 마스크 많이 안쓰는거 보면 . 정부가 경각심을 너무 안주고 있긴함

발업한고양이 | (IP보기클릭)222.109.***.*** | 20.02.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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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일본의 신종 코로나 격리 시설에서 중국 우한(武漢)에서 돌아온 귀국자의 수용 업무를 담당하던 37세 남성 공무원이 2월 1일 ■■하기도 했다. - 첫 전세기를 통해 206명이 귀국해 바이러스 검사 후 그 가운데 191명은 치바현 가쓰우라시의 가쓰 우라 호텔에 머물렀다. 그런데 객실은 140실 밖에 준비되어 있지 않고, 서로 모르는 사람과 2인 1실을 강요 당한 귀국자도 있었다. 검사 결과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으로 나오자 "감염자와 비감염자를 같이 격리 시켰다"는 고함과 열쇠조차 없는 감금 상태에서 도시락 지급의 격리 생활에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왔고 모든 비난은 직원에게 집중됐다. - 심지어 귀국자 중 2명이 후생 노동성 관계자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 검사를 거부한 채 집으로 돌아가는 어처구니없는 일까지 벌어져 현장은 말 그대로 우왕좌왕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 이후에도 호텔에 격리된 귀국자들의 불만이 터져 여러 차례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가 한국보다 빨라야 한다!' 라는 체면만 내세운채 철저한 준비를 해도 모자를 판에 속도전으로 현장직만 갈군 결과. 근데 당시 우리언론은? '옆나라 일본은 저렇게 신속하게 대응한다! 우리 정부 뭐하냐!'라고 정부 비난하기에 주력했었죠.

개발바닥🎗달바라기 | (IP보기클릭)211.34.***.*** | 20.02.17 15:23
개발바닥🎗달바라기

불과 2,3주전의 보도만 봐도 존나 어이없는게 한둘이 아님 기발놈들 진짜 법이 지켜주는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어휴

오라님 | (IP보기클릭)59.128.***.*** | 20.02.17 15:25

방사능도 자국 국민한테 속이는 마당에 코로나19 속이는것쯤이야 일도 아니다 이 생각 할수도 아베가 방역에 더 신경써서 중국처럼 되지 않길 바란다 중국과 일본에서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으면 골치 아파지는건 우리나라다

데이비드비숍 | (IP보기클릭)125.180.***.*** | 20.02.17 15:24

참... 이제 한국이 일본 걱정 해줘야 하는 수준까지 일본이 떨어지다니... 얘네들은 재난 대처 수준이 되려 퇴보하고 있는건지...

청소년관람불가 | (IP보기클릭)121.162.***.*** | 20.02.17 15:24

아베도 혹시 비선실세가 있나?

Nang Wol | (IP보기클릭)121.170.***.*** | 20.02.17 15:34

ㅇㅂ : 그래서 제가 해결하겠다고 일본헌법 개헌 하려는거 아닙니까!

네팔렘 barbarian | (IP보기클릭)203.233.***.*** | 20.02.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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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갓본께서 방역을 잘하고 계시다는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

Walther PPK | (IP보기클릭)121.166.***.*** | 20.02.17 15:37
Walther PPK

종양일보아닌가?

kirorororo | (IP보기클릭)121.146.***.*** | 20.02.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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