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의 슬픈 '안네의 일기'…"우리를 구할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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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요... 아버지는 악을 쓰면서 병문안 오지마라고 말렸지만, 결국 딸도 감염된게.. 그저 별일 없길 바라는게 전부라니.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