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기 실직 위기"...특수노동자 '이중고'
김지환: 2020-02-21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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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
⑴ 환자: 204명. /사망: 2명. /검사중: 3,180명: 클릭.
가. 특수 고용 노동자.
1. 인구: 230만명.
⑴ 택배 기사. /방과후 강사.
/학습지 교사. /대리운전 교사...등.
나. 코로나 영향.
1. 박승환(택배 배달. /5년).
⑴ 배달때 대면 접촉.
① 마스크 미착용(비용 부담).
2. 김태환 위원장(전국 택배 노조).
⑴ 회사: 마스크 미지급, 안전교육 미이행.
2. 오수영 위원장(전국 학습지 노조).
⑴ 코로나로, 수업 폐강, 학습지 회원 감소.
① 회원: 환불? 요구.
② 교사: 이 환불? 수수료 보전 필요.
③ 회사: 교사들이 해결할 사항.
다. 기자.
1. 특수 고용 노동자에게, 경제 지원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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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설명.
1. 코로나 예방은, 사람접촉 감소이고,
⑴ 경제 영역이, 사람 접촉 영향이 가장 크니,
① 코로나 영향 수치는, 경제 영향 수치겠죠.
2. 이 영향은,
⑴ 단기: 극빈·하위층 영향.
⑵ 장기: 중산층 영향. 이겠죠.
3. 이러면, 정부 경제 대응책은 두 가지겠죠.
⑴ 단기: 극빈·하위층 대책.
⑵ 장기: 중산층 대책. 이겠죠.
자영업자도 문제고, 거기서 일하는 직원들도 문제고... 저희 어머니도 식당일 하시는데 오늘 식당 문 닫았다고 하시네요. 아마 코로나 끝나기 전 까지는 이런쪽 일 은 구하기 힘드실듯...
자영업자도 문제고, 거기서 일하는 직원들도 문제고... 저희 어머니도 식당일 하시는데 오늘 식당 문 닫았다고 하시네요. 아마 코로나 끝나기 전 까지는 이런쪽 일 은 구하기 힘드실듯...
몹쓸 병때문에 전국이 난리네요. 빨리 진정돼야 할텐데...
이번에 친가 가니까 아버지께서 하던 일 잠깐 쉬고 노가다하러 가신다던데 진짜 자영업들 지원 필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