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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자기가 검사랑 친구먹어서 동급이라고 생각해서 '우리' 라는 표현도 쓸 정도지만 검사 입장에선 그냥 부리기 편한 똥개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수사 해야함 검찰 + 언론의 총선 개입 시도임
한편 같은 날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장인수 MBC 기자는 채널A 기자를 취재할 당시 채널A 기자가 보여준 모습을 전했다. 장 기자는 "채널A 기자와 두 번째 만났을 때 서로 핸드폰을 꺼내면서 녹취하는지 않는지 확인하자고 했다"며 "만남이 끝나고 지켜본 결과 채널A 기자는 다른 핸드폰으로 녹취를 했고 녹취가 잘됐는지 확인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 근본부터 쓰레기
옛날 의심쩍은 사건들 죄다 뒤집어 보면 검찰과 언론의 공작이었다는거 명백히 드러날거다 노무현, 한명숙, 조국 모두 적폐들 입장에서 눈엣가시같은 존재들에게 유난히 검찰, 언론이 총공격했었다는거. 이쯤 되면 검찰을 조종하는 놈들을 잡아야지, 단지 검찰 조직만 개혁하는거로는 부족함
미췬새끼네. 공갈협박을해? 양아치새끼들이 따로없네.
미췬새끼네. 공갈협박을해? 양아치새끼들이 따로없네.
기자는 자기가 검사랑 친구먹어서 동급이라고 생각해서 '우리' 라는 표현도 쓸 정도지만 검사 입장에선 그냥 부리기 편한 똥개 ㅋㅋㅋㅋㅋㅋㅋ
떡검 기발년놈들 암덩어리
이거 수사 해야함 검찰 + 언론의 총선 개입 시도임
사실을 전달한다는 기자의 본모습이 너무 적나라하네. 하도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화도 안난다 야.
정교수 자산관리사인 김PB와 인터뷰를 고대로 검찰에 가져다 바친 KBS 이걸 이메일로 항의하자 조태흠이라는 놈은 모욕에 의한 법적조치 들어간다고 했죠 이미 본인들을 명예검찰 쯤으로 생각하는 놈들입니다
학교짱이랑 어울리는 찐따들이 그 위세가 자기 것인 줄 알고 기세등등한 것이랑 비슷..
한편 같은 날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장인수 MBC 기자는 채널A 기자를 취재할 당시 채널A 기자가 보여준 모습을 전했다. 장 기자는 "채널A 기자와 두 번째 만났을 때 서로 핸드폰을 꺼내면서 녹취하는지 않는지 확인하자고 했다"며 "만남이 끝나고 지켜본 결과 채널A 기자는 다른 핸드폰으로 녹취를 했고 녹취가 잘됐는지 확인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 근본부터 쓰레기
명품매장에서 일하는 직원도 자기가 상류층으로 착각함 그래봐야 월급 200, 300 받을텐데
"우리"라는 단어에서 왜 토가 나오는거지?
기레기소리 들으면서도 모가지 뻣뻣할 수 있었던 이유가 다 있었던 거지
보기만 해도 울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조국 전 장관 심정은 가늠도 안 되네요.
유시민은 조국하고는 급이 좀 다름. 조국은 저렇게 건드려도 편들어줄사람 얼마 없지만, 유시민 건드리면 진짜 각오좀 해야할거다. 잘못 건드리는 순간 유시민 빡쳐서 대선후보 될수도 있음.
와, 이거 뭥미
자연인 유시민이 뭐가 그리 무섭길래 저리 괴롭히냐. 그렇지않아도 많이 힘든분인데. 제 2의 노무현 만들고 싶은건가.
옛날 의심쩍은 사건들 죄다 뒤집어 보면 검찰과 언론의 공작이었다는거 명백히 드러날거다 노무현, 한명숙, 조국 모두 적폐들 입장에서 눈엣가시같은 존재들에게 유난히 검찰, 언론이 총공격했었다는거. 이쯤 되면 검찰을 조종하는 놈들을 잡아야지, 단지 검찰 조직만 개혁하는거로는 부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