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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변호인은 조민양이 받은 것과 같은 양식의 표창장들을 여러 건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최 전 총장은 “부총장이 나에게 보고하지 않고 발급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모르는 총장상은 없다던 기존 입장과는 상반되는 해명. 변호인들이 추궁을 이어가자 급기야 그는 동문서답으로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금까지 상황만 보자면 최 전 총장의 ‘폭로’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정황상 자유한국당 측 인사들과 접촉한 뒤 폭로가 나왔으며 그 과정에서 모종의 거래가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워 보인다.
진관종 섭섭하겠네.
교육자적 양심 운운하는거 부터 거짓말..
사기꾼이 사기치는게 당연한거임
천연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관종 섭섭하겠네.
천연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기꾼이 사기치는게 당연한거임
교육자적 양심 운운하는거 부터 거짓말..
이날 변호인은 조민양이 받은 것과 같은 양식의 표창장들을 여러 건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최 전 총장은 “부총장이 나에게 보고하지 않고 발급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모르는 총장상은 없다던 기존 입장과는 상반되는 해명. 변호인들이 추궁을 이어가자 급기야 그는 동문서답으로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금까지 상황만 보자면 최 전 총장의 ‘폭로’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정황상 자유한국당 측 인사들과 접촉한 뒤 폭로가 나왔으며 그 과정에서 모종의 거래가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워 보인다.
혹시 최총장한테 체널A 기자가 다녀갔을수도....
조국전장관한테 먹힌수법 유시민에게도 하려고 했는데 총선압승하고 특검이든 공수처든 해서 검찰 &기레기등 다 남은 인생 파탄내야지
검찰: 무조건 아래아 한글로 잘라붙여서 위조했다고!!!
반평생을 위조학력들고 총장해먹은 작자인데 캥길구석이 얼마나 많았겠냐 자유한국당이 그걸 틀어쥐고 압박했을테고 검찰사주받아 허수아비 노릇하고있다고 보는게 자연스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