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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놈들 목적이 이건데 뭐. 거기다 어제 기자회견때문에... 하...
기레기 놈들이 훼손하고 있으면서 이용수씨는 회견 내용보니까 활동 자체를 이해를 못하고 있던데
당시 심미자 할머니는 "위안부는 종군 위안부와 일본군 위안부가 있다"며 "일본군 위안부는 강제로 끌려갔지만 종군위안부는 돈을 벌기 위해 매춘을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충기일보사 인정하는 위안부의 표상
흠 이미 일본의 의도대로 흘러가고 있는거 같던데 너무 안타까워요
'휘청이는'...? '휘청이면 좋겠는데'겠지?
그쪽놈들 목적이 이건데 뭐. 거기다 어제 기자회견때문에... 하...
흠 이미 일본의 의도대로 흘러가고 있는거 같던데 너무 안타까워요
민족의 역린이라고 할 수 있는 위안부 관련 사업에 빨대를 꽂았으니 ㅡㅡ;; 옥석이 꼭 가려지길..
급발진은 자제합시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9273734065
김복동 할머니가 윤미향 편 들까 과연?
기레기 놈들이 훼손하고 있으면서 이용수씨는 회견 내용보니까 활동 자체를 이해를 못하고 있던데
당시 심미자 할머니는 "위안부는 종군 위안부와 일본군 위안부가 있다"며 "일본군 위안부는 강제로 끌려갔지만 종군위안부는 돈을 벌기 위해 매춘을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충기일보사 인정하는 위안부의 표상
'휘청이는'...? '휘청이면 좋겠는데'겠지?
그 할머니 기자회견으로 이미 게임 끝난 것 같은데 위안부 알리기 활동 자체가 크게 힘을 잃을 거임.
재단 기금 운용 화계부실에 관한건 그거대로 조사해서 처리할 문제고. 이용수님과 윤의원과의 갈등은 당사자들끼리 알아서할 문제고. 왜 관련도없는 사람들이 편갈라서 물어뜯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