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정상화 방안 확정..채권단 1.2조 추가 지원(종합)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경영난에 처한 두산중공업의
경영 정상화 방안을 확정하고 1조2천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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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책 은행 자금으로 두산을 살리게 됐는데
“재벌오너의 경영권 다툼이 번지다”는 틀린 문장이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871
그러나 형제의 난을 통해 두산 총수일가가 326억원의 비자금을 횡령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두산의 경영 문제는 경영권 승계 싸움 + 횡령 문제로 인한 사건인데 여기에 공적 자금 투입을 해야 하는가?
일단 총수일가를 내버리고 생각해야지
일단 총수일가를 내버리고 생각해야지
에혀...
대마불사
산은과 수은은 이날 추가 지원 방침을 담은 자료를 내면서 두산중공업 경영 정상화 방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3조 6천억 지원하면서 정상화 방안 공개 안한다고? 은행이 돈이 넘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