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캘리포니아 식당 내 '막말 영상' 공개.."부적절했다" 재차 사과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식당에서 아시아계 가족에게 욕설을 퍼부었던 백인 남성이 소셜미디어(SNS)에서
맹비난을 받다가 결국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벤처기업인 솔리드8의 마이클 로프트하우스 CEO는 11일(현지시간)
"내가 그 가족들에게 했던 말은 인종차별적이었고, 그들의 마음을 상하게 했고, 매우 부적절했다"고 시인하고,
자신이 최근 CEO에서 사퇴했다고 밝혔다.
저 CEO란 사람 심지어 영국인인데 트럼프 들먹였다고 하네요 ㅋㅋㅋ
저 CEO란 사람 심지어 영국인인데 트럼프 들먹였다고 하네요 ㅋㅋㅋ
이게 정의구현이지
이제 손해배상을 해야하지 않나?
근데 중년의 여성 종업원 진짜 멋있더군요. 진짜 자기일처럼 화내시면서 저 백인새끼 내쫓으시는데 존경스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