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베이징일보의 칼럼니스트 판청은 "사람들은 중팡룽에게 '다시 한번 생각하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꿈을 좇는 사람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대신에 무시하고 비웃는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일 것"이라고 썼다."
일침놓기 전에 이런 논란이 생길수밖에 없는 니들의 그 말도안되는 빈부격차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어떻겠니..
"베이징일보의 칼럼니스트 판청은 "사람들은 중팡룽에게 '다시 한번 생각하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꿈을 좇는 사람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대신에 무시하고 비웃는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일 것"이라고 썼다."
일침놓기 전에 이런 논란이 생길수밖에 없는 니들의 그 말도안되는 빈부격차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어떻겠니..
농민공 자식이니 그거에 맞게 하라는게 공산주의였구나....
보통 집안이 가난하고 자신이 공부를 잘하면 돈 버는 학과를 선택하는 서람이 많긴 한데 뭐 꿈이냐 출세냐 정하는건 본인이라 남이 감놔라 배놔라 할 필요는 없을듯
이런 상황이면 나중에 독재 정권이 종식된다 해도 민주화, 개방 과정에서 빈부 격차 문제도 더 심각해지고 그에 따른 혼란도 더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음.
돈 보태줄 것도 아니믄서 이래라 저래라
"베이징일보의 칼럼니스트 판청은 "사람들은 중팡룽에게 '다시 한번 생각하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꿈을 좇는 사람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대신에 무시하고 비웃는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일 것"이라고 썼다." 일침놓기 전에 이런 논란이 생길수밖에 없는 니들의 그 말도안되는 빈부격차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어떻겠니..
농민공 자식이니 그거에 맞게 하라는게 공산주의였구나....
이런 상황이면 나중에 독재 정권이 종식된다 해도 민주화, 개방 과정에서 빈부 격차 문제도 더 심각해지고 그에 따른 혼란도 더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음.
보통 집안이 가난하고 자신이 공부를 잘하면 돈 버는 학과를 선택하는 서람이 많긴 한데 뭐 꿈이냐 출세냐 정하는건 본인이라 남이 감놔라 배놔라 할 필요는 없을듯
돈 보태줄 것도 아니믄서 이래라 저래라
"베이징일보의 칼럼니스트 판청은 "사람들은 중팡룽에게 '다시 한번 생각하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꿈을 좇는 사람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대신에 무시하고 비웃는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일 것"이라고 썼다." 일침놓기 전에 이런 논란이 생길수밖에 없는 니들의 그 말도안되는 빈부격차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어떻겠니..
그냥 짱1깨 는 짱1꺠답게 돼지처럼 살다 죽어라.
근데 가난하면 꿈을 못꾸는건 한국도 매한가지고, 이건 부모의 현실적인 선택 제시인것같은데 당장 한국도 문과 같은거 선택하면 꿈을 위해서라지만 다시 생각하라는게 대부분이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