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겨레
2008년 짬짜미 적발에도 처벌 모면
박덕흠, 직원 시켜 입찰금액 등 전달
17개업체 가담 514억공사 담합 주도
검찰, '업체 대표' 아니라고 기소 제외
공정위선 대표 아니라며 조사도 안해
당시 판사 "혜영건설 실경영주 지시"
가담업체 "인맥 총동원 수사 피해.."
검찰·공정위, 박덕흠 비리의혹 한 몫
법조계 "수사 안 한 검찰의 봐주기"
출처: 한겨레
2008년 짬짜미 적발에도 처벌 모면
박덕흠, 직원 시켜 입찰금액 등 전달
17개업체 가담 514억공사 담합 주도
검찰, '업체 대표' 아니라고 기소 제외
공정위선 대표 아니라며 조사도 안해
당시 판사 "혜영건설 실경영주 지시"
가담업체 "인맥 총동원 수사 피해.."
검찰·공정위, 박덕흠 비리의혹 한 몫
법조계 "수사 안 한 검찰의 봐주기"
아 역겨운 원팀 새끼들
검찰놈들은 해체가 답이다 ㅆㅂ. 선택적 기소 오지네
creatior01
그짓거리 못하게 하려고 공수처 출범하면 검찰이 기소안하면 공수처에서 함. 약점 잡아놓고 나중에 기소하는 짓도 못하게 사건인지 2주내에 공수처보고 법안 생기니까 윤춘장이가 독소조항이라고 거품물었던것만봐도 ㅋㅋ
아 역겨운 원팀 새끼들
검찰놈들은 해체가 답이다 ㅆㅂ. 선택적 기소 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