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추 장관의 인사지휘권 등과 관련해 고발 조치하기로 했다. 이르면 다음주 초 쯤 고발장을 접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박 전 장관도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고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의 힘 핵심관계자는 “(추 장관이) 검찰총장의 수사지휘권을 박탈시킨게 위법”이라며 “이번 주말까지 논의하고 다음주 초에 고발에 들어간다. 박 전 장관과 관련해선 빠르면 월요일에 결정될 것”고 전했다.
이는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 출석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발언을 토대로 결정됐다.
윤총장이 위법이라니까 바로 담날 국힘이 고발결정, 곧 검찰이 받아서 기소할듯
역시 전 야권 1위 대선후보답네.
나베의 고발은 1년이 넘어도 그냥 쳐박아두지만 조국때도 마찬가지고 이런거엔 또 검찰 인력 총동원할려나
정말 매국짐당은 한결 같구나 그냥 찌그러져 있어 곧 공수처후 너네들이야
이제 브레이크 고장난 주다르크를 볼수있는 것인가?
나베의 고발은 1년이 넘어도 그냥 쳐박아두지만 조국때도 마찬가지고 이런거엔 또 검찰 인력 총동원할려나
정말 매국짐당은 한결 같구나 그냥 찌그러져 있어 곧 공수처후 너네들이야
검찰 비리에 연류된 모든 이들 법에 따라 처벌 받는게 정의로운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고발하면 5G로 신속하게 수사 들어가서 또 조국때마냥 특수 1, 2, 3부 총동원해서 100여곳 압수수색 시작하나욧!
헤에...추미애를 너무 짜바리로 보는 거 아닌가? 이빨 들이밀다 갈려나갈텐데?
저것들이 있으니 검찰총장도 신이나서 날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