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靑경호처 "원내대표는 검색면제 대상 아냐…융통성은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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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포스터 맞는데요.
<< 국회 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경호 조치 관련 입장 >> 대통령 외부 행사장 참석자 검색은 ‘경호업무지침’에 따르고 있습니다. 경호업무지침에 따르면 외부 행사장 참석자에 대해서는 전원 검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국회 행사의 경우는 청와대 본관 행사 기준을 준용해 5부요인-정당 대표 등에 대해서는 검색을 면제하고 있습니다. 정당 원내대표는 검색 면제 대상이 아닙니다. 이러한 내용의 경호업무지침은 우리 정부 들어 마련된 것이 아니라 이전 정부 시절 만들어져서 준용되어온 것입니다. 다만 정당 원내대표가 대표와 동반 출입하는 경우 등 경호 환경에 따라서는 관례상 검색 면제를 실시해왔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대통령과 5부요인, 여야 정당 대표 등이 모두 환담장 입장을 완료한 뒤 홀로 환담장에 도착했습니다. 대통령 입장 후 환담을 막 시작한 상황에서, 경호 검색요원이 지침에 따라 스캐너로 상의를 검색하자 항의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경호처장은 현장 경호 검색요원이 융통성을 발휘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과 함께 유감을 표했습니다. <끝> 2020년 10월 28일 대통령 경호처
하여튼 권위에 찌들어가지고는...
지난번에 신발 던진놈 있지 않았나? 그럼 경호레벨 올리는거 당연한거 아냐?
하면 한다고 뭐라하고 안하면 안한다고 뭐라 할 사람들인데 세삼스레....ㅋ
주호영이 아니고 임포스터였으면 어쩔뻔했어
평생솔로[국민의흠박덕힘]
임포스터 맞는데요.
하면 한다고 뭐라하고 안하면 안한다고 뭐라 할 사람들인데 세삼스레....ㅋ
<< 국회 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경호 조치 관련 입장 >> 대통령 외부 행사장 참석자 검색은 ‘경호업무지침’에 따르고 있습니다. 경호업무지침에 따르면 외부 행사장 참석자에 대해서는 전원 검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국회 행사의 경우는 청와대 본관 행사 기준을 준용해 5부요인-정당 대표 등에 대해서는 검색을 면제하고 있습니다. 정당 원내대표는 검색 면제 대상이 아닙니다. 이러한 내용의 경호업무지침은 우리 정부 들어 마련된 것이 아니라 이전 정부 시절 만들어져서 준용되어온 것입니다. 다만 정당 원내대표가 대표와 동반 출입하는 경우 등 경호 환경에 따라서는 관례상 검색 면제를 실시해왔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대통령과 5부요인, 여야 정당 대표 등이 모두 환담장 입장을 완료한 뒤 홀로 환담장에 도착했습니다. 대통령 입장 후 환담을 막 시작한 상황에서, 경호 검색요원이 지침에 따라 스캐너로 상의를 검색하자 항의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경호처장은 현장 경호 검색요원이 융통성을 발휘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과 함께 유감을 표했습니다. <끝> 2020년 10월 28일 대통령 경호처
항의할 때 테이저건으로 쏴버리지.
하여튼 권위에 찌들어가지고는...
지난번에 신발 던진놈 있지 않았나? 그럼 경호레벨 올리는거 당연한거 아냐?
참고로 그 땐 경호 엉망이라고 깠음 ㅋㅋ
급도 안되면서 정부 행사에서 뭐라도 된 것처럼 하려하네. 진짜 그 당 답다.
천룡인 태도 ㅋㅋㅋㅋ
법과 원칙대로 한거니 불만 갖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적국
원칙을 무시하던 버릇이 몸에 남아있으니 발광 ㅋㅋㅋ애혀 븅딱들
김종인 빙신짓 해가지고 나비효과구만. 늙은이 대가리 쓴거 같기도 한데...
으아니차 내가 누군데 가아아암히! 안봐도 비디오지 뭐.
이거 무려 503 때 만든 지침임 ㅋㅋㅋ
검사 받고 결과서류 들고 오라고 해라
검사받기 싫었으면 추호영감 옆에 끌고 왔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