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년 키웠는데 일본 기업 될 처지…특파원이 본 사태 전말

• 대만·태국서도 ‘국민 메신저’… 라인 포기땐 동남아 이용자 1억명 잃어

• “여당과 협의하되, 합의 안되면 국회법 절차대로 하겠다”

• '총선 승리' 민주당, '검찰개혁'으로 정권심판론 이어가나

• "대통령, 답 피하고 웃기만"‥외신들도 '갸우뚱'

• 윤석열 대통령 취임 2년, 청년 등 시민들 "퇴진 함성 높다"

• '화끈한 답변' 자랑했던 윤 대통령 기자회견, 실상은...

• 라인 압박 총무상‥알고보니 이토 히로부미 후손

• "김건희 여사 소환조사 가능?" 묻자 검찰총장 침묵

• 윤석열, 기자회견 뒤 또 격노? “대통령실 소란 있었다” [공덕포차]

• '화끈한 답변'이라고 자랑했던 기자회견, 꼼꼼히 따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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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석 巨野, 공공연히 '대통령 탄핵'…尹회견 후 더 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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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라인 사태, 일본이 네이버 퇴출 가시화하는데 尹정부 왜 수수방관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