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푸틴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따라
시진핑에게 있어 미국이 대만을 얼마나 단호하게
방어할지 척도가 될수있을지도 모른다.
바이든 대통령이 푸틴에 맞서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서
러시아의 군사배치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지도자 역시 촉각을 곤두세우며 지켜보고 있다.
중국의 시진핑 또한
마찬가지로 영토 불만을 가지고 있는데,
반도체 산업이 발달한 이 섬이
중국에 속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대만에 대해 야욕을 품고 있다.
러시아의 지배하에 우크라이나를
되돌려 놓기를 열망하는 푸틴처럼,
시진핑은 (대만)이 미국과 동맹국들과
가까워지고 있다고 우려한다.
시진핑이 우크라이나 사태의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국이 대만과 재통일을 시도할것인지
여부와 방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따라서 동아시아의 안보와 안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하 후략)
ㄹㅇ 요즘 같은 정세에 우크라이나 무기력하게 넘기는 순간 미국은 세계의 경찰 지위 내려놓는 거지
어떻게 해야 지구상에서 중국이란 나라와 중화사상에 미친 인두껍들을 말소시킬 수 있을까.
베트남 - 아프칸 - 우크라이나 - 대만 이 테크트리 타면 그냥 종이호랭이꼴 나는거지
우크라이나는 어느 정도 본인이 자초한 게 있지. 근데 대만은 명분도 그닥인데다 중국이 먹어버리면 지금까지 반도체 제재했던게 무쓸모해질 판이니 경우가 다름.
이럴때 미국이 힘슬때!!
ㄹㅇ 요즘 같은 정세에 우크라이나 무기력하게 넘기는 순간 미국은 세계의 경찰 지위 내려놓는 거지
이럴때 미국이 힘슬때!!
베트남 - 아프칸 - 우크라이나 - 대만 이 테크트리 타면 그냥 종이호랭이꼴 나는거지
큰 게 죽으면 큰거보다 작은 것들이 서로 큰 거가 되려고 대혼돈이 벌어짐. LA. 컨피덴셜...
어떻게 해야 지구상에서 중국이란 나라와 중화사상에 미친 인두껍들을 말소시킬 수 있을까.
땅따 먹기
우크라이나는 어느 정도 본인이 자초한 게 있지. 근데 대만은 명분도 그닥인데다 중국이 먹어버리면 지금까지 반도체 제재했던게 무쓸모해질 판이니 경우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