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트라우마 치료 위해 전문 심리상담센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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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아직도 (환자가) 쌓여 계시다'며 울먹이는 동료 대원, 눈에 보이는 대로 CPR을 해도 계속 쏟아져나오는 심정지 환자들, 팔다리를 하나씩 잡고 들어 옮긴 뒤 CPR을 돕다가 지쳐가는 시민들. 눈에 들어오는 광경 모두가 비현실적이어서 공포마저 엄습했다고 한다. ------ 글자로 읽기만 했는데도 숨이 막혀오는 군요 ㅠㅠ
뉴스공장에 나오셨던 소방관분이 했던 말이 잊혀지지 않네요. 희생자분들이 큰소리도 아니고 겨우 내쉬는 숨으로 살려주세요 라고 아주 작은 소리로 말했다는 그 이야기가 참...... 안타깝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