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람 이매뉴얼 주일본 미국대사는 6일 한국 정부의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징용) 노동자 배상 문제 해결책 발표와 관련해 "한일 양국 정상이 20세기의 아픔을 치유하고 21세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성실히 노력해왔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
오바마 대통령시절 비서실장
옛다 충의를 위해 뒤져라
강점기 때 아픔을 되게 잘 아는 거 처럼 이야기하네
이 뭔 가쓰라-테프트 도 아니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