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단독]검찰, 김만배·신학림에 ‘윤 대통령 명예훼손’ 적극 적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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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를 품고 거짓을 입에 담은 자들도 그 거짓말을 퍼트린 자들도 모두 처분해야 함은 당연한거지.
매국노에게 명예가 있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
한심한
오늘은 이 주제로 각 언론과 보수 유튜브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 신학림으로 윤석열 후보를 모함해 선거에서 떨어뜨리려 하기 전, 이미 이재명 캠프는 한 오마이뉴스 기자를 활용해 이낙연 비방작업을 한 정황이 모두 드러났습니다. 이 서 모 기자 이후 오마이뉴스는 존재의의를 질문받게 될 것입니다. 이재명을 반대한다고 해서 민주당 권리당원 및 지지자들에게 걸려진 협박전화는 더불어민주당의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민주당이, 자당의 후보 이낙연을 지지한다는, 혹은 지지하지 않아도 투표는 하겠다는 사람의 개인정보를 캐고 정치깡패를 시켜 협박을 자행했습니다. 증거인멸을 위해서인지 대선이 한참인 22년1월,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이 싹 지워집니다. 그 전까지 이낙연을 지지하는 권리당원을 타겟으로 공개적인 협박이 자행된 범죄현장 자체였지요. 활동명 "매드노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하나는 아래와 같은 협박글을 게시합니다. "참고로 누군가의 기본적인거는 다 알지... 이름, 연령대, 성별, 생일, 거주지.. 때에 따라서는 직업이나 이동반경이나 자주가는 곳 등등 다 아는데 그래도 가족은 건디는건 선을 넘는거지.. 가족...회사...2개는 선을 넘는거라 알아도 모르는척 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박ㅇㅇ은 선을 넘을려구 하더라구요?" 실제 그가 매우 정확한 개인정보를 갖고 협박을 자행했다는 것은 수많은 증거와 피해자들이 있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 매드노브라는 서 씨는 대선 캠프,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이재명 후보직속 경기도 기본사회위원회" 멤버일 뿐만 아니라 공식 페북계정이 서 씨의 전화번호로 개설된 것입니다. 또한 이 번호는 종종 이재명 반대자들에게 협박전화를 할 때 쓰인 번호이기도 하구요. 이 사람의 특징은 선을 넘다넘다 가족을 협박한다는 것입니다. "기본사회위원회" 소속으로 타인의 "기본" 개인정보를 턴다... 이재명은 유머 감각이 있어요. 쌍방울 변호사비 대납 건을 최초 폭로한 고 이병철 님은 언론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증언합니다. "내가 반이재명 노선을 공개적으로 보이니까 그쪽 지지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날 협박까지 하더라" "내 딸 사진을 보내면서 '조심하라고'...조폭같은 애들도 메시지를 보내기도 하고 너무 쇼크를 받았어" 저 매드노브의 공개협박글과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습니까?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도 똑같은 협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문제의 서씨는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이기도 합니다
신학림은 그래도 다행입니다. 거금을 챙겼고, 이런 쪽팔리는 문자 메시지 따위는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악의를 품고 거짓을 입에 담은 자들도 그 거짓말을 퍼트린 자들도 모두 처분해야 함은 당연한거지.
매드노브가 마치 마호-매드노브라도 되는 듯, 그의 어록을 경전 삼아 구절마다 활용하는 이재명. "장애가 있읍니다""기억이 안납니다"
매국노에게 명예가 있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