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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들 덕에 이러다 남산 끌려가겠어 예전처럼 Kbs9시뉴스 앵커까지 한 놈이 기자를 대놓고 협박하네 칼빵 언급하며
"MBC는 잘 들어"라고 말한 뒤, "내가 정보사 나왔는데 1988년에 경제신문 기자가 압구정 현대 아파트에서 허벅지에 칼 두 방이 찔렸다"고 했습니다. 황 수석이 말한 사건은 1988년 8월 아침, 경제신문 사회부장이었던 오홍근 기자가 자신의 집 앞에서 괴한들로부터 습격을 당한 일로, 회칼을 사용한 공격에 오 기자는 허벅지가 깊이 4㎝, 길이 30㎝ 이상 찢길 정도로 크게 다쳤습니다. 수사 결과 괴한들은 군 정보사령부 소속 현역 군인들로, 군을 비판하는 오 기자의 칼럼에 불만을 품은 상관들의 명령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른바 '정보사 회칼 테러 사건'입니다. 황 수석은 이 사건을 말하며 당시 정부에 비판적인 논조로 기사 쓰고 했던 게 문제가 됐다는 취지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이종섭 대사 논란과 관련해 공수처와 야당·좌파언론이 결탁한 '정치 공작'이라는 보도에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왜 MBC에게 잘 들으라고 했냐'는 질문에, 황 수석은 웃으면서 농담이라고 했고, '정보보고하지 말라'는 당부를 덧붙였습니다.
원종이네 편 답구만
'MBC 잘 들어'라며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 언급 여러분 무려 이게 21세기 대한민국의 정부기관이 한말입니다. 쌍팔년도 박통시절에도 이런말은 대놓고 못했지요. 나라에 망조가 들었네요
테러조장하는 정부고위관계자ㅋㅋㅋ 미쳐돌아감ㅋ
"MBC는 잘 들어"라고 말한 뒤, "내가 정보사 나왔는데 1988년에 경제신문 기자가 압구정 현대 아파트에서 허벅지에 칼 두 방이 찔렸다"고 했습니다. 황 수석이 말한 사건은 1988년 8월 아침, 경제신문 사회부장이었던 오홍근 기자가 자신의 집 앞에서 괴한들로부터 습격을 당한 일로, 회칼을 사용한 공격에 오 기자는 허벅지가 깊이 4㎝, 길이 30㎝ 이상 찢길 정도로 크게 다쳤습니다. 수사 결과 괴한들은 군 정보사령부 소속 현역 군인들로, 군을 비판하는 오 기자의 칼럼에 불만을 품은 상관들의 명령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른바 '정보사 회칼 테러 사건'입니다. 황 수석은 이 사건을 말하며 당시 정부에 비판적인 논조로 기사 쓰고 했던 게 문제가 됐다는 취지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이종섭 대사 논란과 관련해 공수처와 야당·좌파언론이 결탁한 '정치 공작'이라는 보도에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왜 MBC에게 잘 들으라고 했냐'는 질문에, 황 수석은 웃으면서 농담이라고 했고, '정보보고하지 말라'는 당부를 덧붙였습니다.
2찍들 덕에 이러다 남산 끌려가겠어 예전처럼 Kbs9시뉴스 앵커까지 한 놈이 기자를 대놓고 협박하네 칼빵 언급하며
원종이네 편 답구만
요즘은 오마이뉴스 기자라는 언론인이 이재명 반대한다고 가족 해치겠다 협박하는 세상이라고... 완전 바뀌었지. 오연호 이놈....
농담으로 칼빵 놓는다는게 말이야 방구야...
정부비판하면 칼에 찔릴수있다 이말 하고싶은거여??
'MBC 잘 들어'라며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 언급 여러분 무려 이게 21세기 대한민국의 정부기관이 한말입니다. 쌍팔년도 박통시절에도 이런말은 대놓고 못했지요. 나라에 망조가 들었네요
테러조장하는 정부고위관계자ㅋㅋㅋ 미쳐돌아감ㅋ
칼부림?
윤씨가 예전에 출근하면서 전정권하고 인사 비교해보라고 거들먹거리던거 생각나네요 진짜 다르긴 다르다 대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