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을 앞두고 전국 사전 투표소에서 불법 카메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인천 지역 사전 투표소에 몰래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어제(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내 전체 사전투표소 159곳을 점검한 결과 남동구 2곳과 계양구 3곳에서 불법 카메라가 발견
경남 양산에서도 4·10 총선 사전투표소로 지정된 13곳 중 4곳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카메라 등이 발견
백수 밥버러지들보면 다 직업이 유튜버래 ㅋㅋㅋ
뭐.. 그쪽 유튜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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