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2010년대부터 尹과 부부 모임
楊, 尹 대구 좌천때 총선출마 권유
문재인 정부 출신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각각 국무총리 후보자와 대통령비서실장에 검토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들의 인연이 주목받고 있다.
朴, 2010년대부터 尹과 부부 모임
楊, 尹 대구 좌천때 총선출마 권유
문재인 정부 출신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각각 국무총리 후보자와 대통령비서실장에 검토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들의 인연이 주목받고 있다.
심상치 않은 심상정 갖다 써라... 친한 누나 jot잖아...
양정철이 윤두창 검찰총장 추천했다고 지원할배가 얘기 했더라 ㅋㅋㅋㅋ 정철아 다신 얼씬거리지 마라
심상치 않은 심상정 갖다 써라... 친한 누나 jot잖아...
심상정이면 덥썩 받아먹을텐데
양정철이 윤두창 검찰총장 추천했다고 지원할배가 얘기 했더라 ㅋㅋㅋㅋ 정철아 다신 얼씬거리지 마라
약점잡힌 꼭두각시 찾으려니 난항이겠지
인터넷에 박영선이 김건희랑 20년지기라고 하던데 석열아 박영선 안되면 그냥 대놓고 총리 김건희랑 장모 임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