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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꽃 선물 사왔다고 때린 새엄마...선고하던 판사도 울먹였다

일시 추천 조회 826 댓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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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비는 알면서도학대외면해 같이 징역형 ...그러며 훈육하려그랬다며 변명
oldes | (IP보기클릭)223.33.***.*** | 24.04.1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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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도 반성 1도 안하도 자식놈들 때문에 징역 살았다고 원망할 듯
Stain | (IP보기클릭)175.112.***.*** | 24.04.1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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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도 제 새끼는 보살피거늘..
Routebreaker | (IP보기클릭)121.141.***.*** | 24.04.18 18:51

어휴...애들이 불쌍하다.

CYBERPUNK | (IP보기클릭)183.97.***.*** | 24.04.1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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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비는 알면서도학대외면해 같이 징역형 ...그러며 훈육하려그랬다며 변명

oldes | (IP보기클릭)223.33.***.*** | 24.04.1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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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도 반성 1도 안하도 자식놈들 때문에 징역 살았다고 원망할 듯

Stain | (IP보기클릭)175.112.***.*** | 24.04.18 18:38

아동학대 형량 1살기준 애들이 성인될 19년 이상으로 때려야지

roomer | (IP보기클릭)14.35.***.*** | 24.04.1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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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도 제 새끼는 보살피거늘..

Routebreaker | (IP보기클릭)121.141.***.*** | 24.04.1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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