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BEST

[사회] "전세계 플라스틱 오염 절반 56개 기업 책임"···코카콜라 11% 차지

일시 추천 조회 459 댓글수 1 프로필펼치기

1

댓글 1

업별로 코카콜라 제품이 11%로 가장 많았으며 펩시콜라가 5%, 네슬레와 다농이 각각 3%,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이 2%로 뒤를 이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플라스틱 생산량이 늘면 같은 비율로 전 세계 플라스틱 오염도 증가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면서 이는 재활용과 폐기물 관리만으로는 플라스틱 문제를 관리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비영리단체인 '더 5 자이어스 연구소'(The 5 GYRES Institute)의 리사 어들은 "생산이 곧 오염"이라고 말했다. 출처 : 오피니언뉴스(http://www.opinionnews.co.kr)

환경보호의중요성 | (IP보기클릭)218.51.***.*** | 24.04.25 11:31


1
위로가기

1 2 3 4 5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