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15일 인천지검과 지방 언론사 A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단행했습니다.
아울러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인천지검 소속 수사관 B씨를 형사 입건했습니다. B씨는 이씨가 마약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의 정보를 경기지역 지방 신문사인 A사 측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15일 인천지검과 지방 언론사 A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단행했습니다.
아울러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인천지검 소속 수사관 B씨를 형사 입건했습니다. B씨는 이씨가 마약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의 정보를 경기지역 지방 신문사인 A사 측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사들이 언론에 수사내용 흘리고 그걸 언론사가 받아쓰면 그 기사를 근거로 조사하고 자가발전 한다던데.
또 너네야?
당시에 말이 많았던 곧죽어도 공개수사로 질알이었고, 사건유출 출처가 검찰에 ...흠....
검찰이흘리고 기레기들이 받아쓰고 하루이틀인가?
역시나, 이러니, 검찰 독재지.
검사들이 언론에 수사내용 흘리고 그걸 언론사가 받아쓰면 그 기사를 근거로 조사하고 자가발전 한다던데.
또 너네야?
당시에 말이 많았던 곧죽어도 공개수사로 질알이었고, 사건유출 출처가 검찰에 ...흠....
역시나, 이러니, 검찰 독재지.
검찰이흘리고 기레기들이 받아쓰고 하루이틀인가?
유영철도 검찰 보다는 사람 많이 죽이지는 못했다. 손에 피 한방울 안 묻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검찰이 죽였나
역시 떡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