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죽은 동생 휴대폰 눌러 본 형의 분노..어떻게 이런 일이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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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살해 협박에 팔 다리 자르겠다고 협박....
이러니 사적보복을 하고 그러지...안타깝네요
형량이 고작 2년 6개월
인간이 아니다. 진짜 저건 사장 묵인하에 일어났다고 봄. 아마 사장에게 "제가 사람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래그래 내가 XXX만 믿어. XXX 아니면 이 회사가 돌아가겠어?" 이런 대화가 오갔을 것 같음.
걔도 좀......
부모님 살해 협박에 팔 다리 자르겠다고 협박....
호덕
형량이 고작 2년 6개월
누가 카라큘라에 제보 ㄱㄱ
언차티드잼있다
걔도 좀......
인간이 아니다. 진짜 저건 사장 묵인하에 일어났다고 봄. 아마 사장에게 "제가 사람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래그래 내가 XXX만 믿어. XXX 아니면 이 회사가 돌아가겠어?" 이런 대화가 오갔을 것 같음.
이러니 사적보복을 하고 그러지...안타깝네요
2년6개월?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