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별로 두발, 화장, 교복 살펴라”...7·80년대 횡행하던 학교 용의검사 부활?
[사회] [단독] 학생인권조례 폐지 직후 서울A중 “교실 용의검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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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별로 두발, 화장, 교복 살펴라”...7·80년대 횡행하던 학교 용의검사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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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조례 폐지안 통과했으니 두발이라던가 체벌 다시하려는 움직임이 있지 않을까 걱정은 했었지. 아무리 그래도 통과된지 얼마 되었는데 이런식으로???
니 자식새끼나 그렇게해라.
참 일본식좋아해 물론개기는건 반대인대 어느정도자율은필요하지 장난하나
뭔 진짜 개 꼰대 노인네들..
뭐 조례 폐지안 통과했으니 두발이라던가 체벌 다시하려는 움직임이 있지 않을까 걱정은 했었지. 아무리 그래도 통과된지 얼마 되었는데 이런식으로???
원래 교육계는 노빠꾸입니다. 견제할 수 있는 기관이 없어서 바로 후퇴퇴퇴퇴에요
니 자식새끼나 그렇게해라.
참 일본식좋아해 물론개기는건 반대인대 어느정도자율은필요하지 장난하나
그냥 삭발 시켜서 다니게 해라 노답들도 아니고 두발 단정하게 하면 개길 놈이 안개기고 그러나?
뭔 진짜 개 꼰대 노인네들..
꼰대 틀딱 노친네 딸피새끼들이 뽑아놓은 의원들이 2020년대에 자라나는 학생들을 80년대 교육현장으로 보내는구나 ㅋㅋㅋ
후퇴를 한번에 30년씩 해버리니까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