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JTBC에서 “권익위가 암행어사 역할 저버렸다”
[정치] 전현희 “권익위 직원들 ‘부끄럽다’며 자괴감 빠져… 한숨 쉬며 술 마셨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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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나라는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개막장인 나라도 아니였다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 정권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명품 가방을 수수했다는 내용의 비위 신고 사건을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한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결정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권익위 직원들이 한숨을 많이 쉬며 술들을 많이 마셨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권익위원장 출신인 전 의원은 13일 JTBC ‘오대영 라이브’에 출연해 “‘권익위가 어떻게 이렇게 망가졌나’, ‘앞으로 이제 권익위라고 얼굴을 들고 다니기가 부끄러울 정도’라고 자괴감에 빠진 내부 직원들이 매우 많다고 들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권익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정무직들이 ‘친윤(친윤석열)’ 호위무사 역할을 하면서 암행어사 역할을 저버리고, ‘청탁금지법’이라는 매우 중요한 법을 망가뜨린 그 책임을 반드시 져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게되네...
사람과 짐승의 가장 큰 차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느냐 못느끼느냐. 지시한 인간들은 부끄러운줄도 모르니까 저렇게 빤쓰도 안입고 투명하게 행동하지 짐승새끼들
이제 검은머리 외쿸인을 고용해서 당당하게 전달하세요 !!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명품 가방을 수수했다는 내용의 비위 신고 사건을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한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결정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권익위 직원들이 한숨을 많이 쉬며 술들을 많이 마셨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권익위원장 출신인 전 의원은 13일 JTBC ‘오대영 라이브’에 출연해 “‘권익위가 어떻게 이렇게 망가졌나’, ‘앞으로 이제 권익위라고 얼굴을 들고 다니기가 부끄러울 정도’라고 자괴감에 빠진 내부 직원들이 매우 많다고 들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권익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정무직들이 ‘친윤(친윤석열)’ 호위무사 역할을 하면서 암행어사 역할을 저버리고, ‘청탁금지법’이라는 매우 중요한 법을 망가뜨린 그 책임을 반드시 져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제 검은머리 외쿸인을 고용해서 당당하게 전달하세요 !!
깔끔한 나라는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개막장인 나라도 아니였다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 정권
이것도 검찰이 가진 수사권.기소권이 너무 막강해서 가능해진 일. 모든 국가기관 공무원들이 양심보다는 검찰 눈치만 보는거고, 검찰조직을 일단 손을 봐야 뿌리부터 치료가 가능할듯.
법을 검사들이 주무르고 있는상황에서 법대로만 해서는 자정 불가능이고 이건 혁명이 필요한수준
사람과 짐승의 가장 큰 차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느냐 못느끼느냐. 지시한 인간들은 부끄러운줄도 모르니까 저렇게 빤쓰도 안입고 투명하게 행동하지 짐승새끼들
뇌물을 눈치보지 말고 당당하게! 합법적으로! 녹화 녹음 사진이 되어도 합법이니 걱정 ㄴㄴ 거늬에게 당장 뇌물 하세요
자신들도 얼마나 자괴감 들었을까 싶네요. 대놓고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짓을 해야 했으니
이게되네...
가장 권력을 견제해야할 기관들인 감사원 권익위 이런 기관들이 대똥령 하나때문에 이 개판이나네 저런 기관들 임명권도 국민투표로 해야할듯
저 밑에 북한 간첩의 내란 시도라고 주절대는 얼간이는 여기는 못오는 모양
감사원도 초기 자괴감 든다고 했지만 그 자괴감 들었던 직원들 다 내보내고 자괴감 안드는 놈들로 도배했어 개판으로 돌아가고 있는중이지
이래서 대통령 선거 정말 잘해야하는거. 윗물 하나가 썩으면 국가기관 전체가 다 썩은놈들로만 채워지니.
사실상 권익위가 아니라 건희위지 지금 ㅋㅋㅋ
명성황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