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 “맥베스와 그 아내의 최후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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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을 셰익스피어의 문학작품으로 비유한 건 꽤 센스있는 예시인 듯. 우리 대통령부부께서는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어 평생 처음으로 맥베드를 읽어보겠군. 본의 아니게 독서독려 인터뷰가 될 듯...ㅋㅋㅋ
세 마녀의 저주에서 흠칫할듯 ㅋㅋㅋㅋㅋ
바넘의 숲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문해력이 딸려서 못읽을걸요 ㅋ
무속인의 예언에 휘둘려서 어처구니없는 짓거리만 하다가 파멸하는게 정말로 맥베스하고 비슷하긴 하네
바넘의 숲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현 상황을 셰익스피어의 문학작품으로 비유한 건 꽤 센스있는 예시인 듯. 우리 대통령부부께서는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어 평생 처음으로 맥베드를 읽어보겠군. 본의 아니게 독서독려 인터뷰가 될 듯...ㅋㅋㅋ
말리스미제르
세 마녀의 저주에서 흠칫할듯 ㅋㅋㅋㅋㅋ
말리스미제르
문해력이 딸려서 못읽을걸요 ㅋ
읽기는 하겠죠. 이해는 뭐...
맥베스??아..베스 맛있지 .소주 한병 뚝딱
개인이 해줄 수 있는 건 미약하지만 끝까지 지지함
무속인의 예언에 휘둘려서 어처구니없는 짓거리만 하다가 파멸하는게 정말로 맥베스하고 비슷하긴 하네
셰익스피어가 누군지도 모를 걸요 윸가는
멕베스는 몇도짜리야?
으악 진짜 이럴듯ㅋㅋㅋㅋㅋㅋ
범죄자 가족들이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보면 베르세르크도 참조했을거 같은 다크판타지 어렸을때 봤는데 마녀들이 내장들고 사람을 끓이고 있던 그 기괴한 삽화는 제게 몇일 트라우마를 심어줬었죠
난 차우셰스쿠 부부가 연상되더라고
무솔리니일지도
푸줏간 엔딩
스마일씨 정권을 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