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친구 뺨 '퍽퍽' 때려 놓고…"우리 아빠 장학사야" 뻔뻔한 중학생[영상]

[박사누구]

친구 뺨 '퍽퍽' 때려 놓고…"우리 아빠 장학사야" 뻔뻔한 중학생[영상]

https://m.news.nate.com/view/20240627n0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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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40627n01043

[프로그망가]

이젠 진짜 도덕이고 예의가 없구나

[븅년스승]

이제 니네 애비 실직자 되겠네
전직 축하

[엘라이네]

기자놈들은 제발 워딩 좀 바꿔라. 피해자와 가해자인데 어떻게 저게 '친구'냐

[Moo!!]

가해 학생 아버지는 "내가 장학사라서 아들이 혜택을 보는 건 없다"며 "아들이 문제 일으킬 때마다 막아 줬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학교에 연락한 적은 있지만 본인의 직업이나 아내의 직업(교사)을 학교에서 말하고 다닌 적은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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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학교에서 '우리 아빠는 장학사'라고 온통 퍼트리고 있다면 이미 학교측도 알고 있을테고
암암리에 장학사로 알고 있던 사람이 전화하면 학교에서 압박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을텐데??

[이상하게 웃기네]

교육공무원과 교사 자식이 제일 못배워 처먹은게 유머 포인트인가??

[쥬신어사박문수-586]

ㅇㅇ 이제 백수야

[SKY만세]

어이구 시발 잘도 혜택 본 게 없겠다. 애새끼 호구조사 할 때 뻔히 나오는구만 그리고 장학사면 학교 내 고위급 임원들이 모를 수가 있나??근데도 혜택 본 게 없다고?

[핥핥]

모르는게 말이 되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