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여사 명품백 고발 5개월 만에 신속수사, 빈 수레가 요란한 것 아닌가"

• 박찬대 "'엄중' 민주당 잊어라"…대통령실·여당에 '강공' 예고

• 조국, 尹김건희 '엑스포 외교'에 칼 뺐다 "119대 29 패배, 국정조사 하겠

• 대단한 尹정부, 우크라 '언론자유' 한국 이겼다…우크라 61위, 한국 62위

• '5차 방류' 日후쿠시마 원전 주변서 하한치 초과 삼중수소 검출

• 지하철 내 '예수천국' 울려 퍼지자…"전도하는 분 내려요" 출발 거부한 기관사

• 홍준표 “의사는 공인” 발언에…임현택 “돼지 발정제로 성범죄 가담한 사람이”

• '예비비' 급할 때 써야 하는데…대통령 해외순방에 500억 넘게 사용

• 조국 “국힘 대표로 한동훈? 땡큐다...날 ‘입틀막’ 할 순 없지 않냐

• 국힘 "채상병 특검법, 민주당은 총선 민의라고 우기는건가"

• 안철수, SNS에 "채상병 특검법 다시 투표한다면 찬성표 던질 것"

• 조국, 尹김건희 '엑스포'에 칼 뺐다 "119:29 패배, 국정조사 하겠다"

• 조국혁신 "김 여사 명품백 수사지시는 방탄…특검 기다릴 것"

• 항소심도 "식사비 450만원 공개" 코너 몰리는 대통령실

• 김동연, ‘전두환 비석’ 또 밟았다

• 이재명 “윤 대통령, 범인 아니니 특검 거부하지 않을 것”

• 홍준표 “의사는 투사 아냐”에 의협회장 “돼지발정제 쓴 사람이 시장이라니”

• MBC 메인뉴스 시청자수 KBS 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