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이 항상 이런 문제들을 만든다. 올 시즌 동안 항상 그랬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파울로) 화를 낸 것은 당연한 반응”
-게리 네빌-
“비디오판독시스템 신뢰도가 계속 낮아지고 있다. 논란의 여지를 준다는 점이 아주 명백하다.
내 생각에 의심의 여지없는 파울”
-제이미 캐러거-
"오리기를 상대로 한 명백한 파울 뒤에 유나이티드의 골이 터졌다.
리버풀은 마네의 의도하지 않은 손 사용 때문에 골이 취소되었다.
VAR은 축구의 생명력과 열정을 빨아먹을 뿐 아니라, 항상 틀리기까지 한다. 없애버려라"
-피어스 모건-
"제 생각에 린델뢰프가 오리기를 잡은 것 같은데요. 어쨌든 잘 보면, 그건 파울이에요.
선수간에 확실한 접촉이 있었고, 그러면 파울이죠. 린델뢰프가 오리기 등 뒤로 지나갔잖아요.
오리기는 왼쪽 무릎을 차였다구요.
누군가를 뒤에서 찬다면, 그건 파울이죠. 논쟁의 여지가 없어요."
-그레이엄 수네스-
VS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파울 때문에 득점을 취소하는 것은 경기를 망칠 수 있다."
-게리 리네커-
"앳킨스 주심은 충돌 장면을 보고 계속 경기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논쟁의 여지가 있는 장면이지만 결국은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VAR 사용의 목적과 정확성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클라텐버그-
리네커는 무조건 문제삼을 것 같았는데
이거 파울 맞고 근데 굳이 파울 안했어도 볼 터치 길어서 뺏는 볼이였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