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야구] '다저스도 반한' 슈퍼루키, KBO 개막전 호된 신고식…1이닝 3볼넷 2실점

일시 추천 조회 1242 댓글수 3


1

댓글 3

두산 김택연, 프로 데뷔전에서 2실점 '쓴 맛' • 두산 베어스의 슈퍼루키 김택연이 23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지만, 1이닝 2피안타 1탈삼진 3볼넷 2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 김택연은 7회말 두산이 2-0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등판했지만, 손아섭에게 2루타, 맷 데이비슨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 이후 김택연은 김성욱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1점과 아웃카운트를 교환했지만, 서호철에게 삼진, 김형준과 김주원에게 볼넷을 허용해 결국 2-2 동점을 허용했다.

아폴로8호 | (IP보기클릭)223.38.***.*** | 24.03.23 17:13

문동주도 1년차 땐 호되게 당했으니...

박동생 | (IP보기클릭)175.113.***.*** | 24.03.23 17:17

MLB팀 상대할때 보다 더 떨리는 KBO 데뷔전..;;

pawapark | (IP보기클릭)59.168.***.*** | 24.03.23 17:21


1
위로가기

1 2 3 4 5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