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미룬 '배구 제왕' 김연경 "내년 우승 도전…7번째 MVP도"(종합) "내 배구 보고 싶은 분들 많아…솔선수범해서 팀 우승 이끌 것" 구단에 전력보강 우회 요구…"구단도 최선 다해줄 거라 믿어"
두명은 빡치겠네
은퇴 미룬 게 팬들 입장에선 더 좋다.
은퇴 미룬 게 팬들 입장에선 더 좋다.
두명은 빡치겠네
인성 쓰 트윈스 ㅋ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