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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울때는 훈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얘기인듯 친구같은 부모도 마냥 그럴수 없고 자녀의 나이와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음.
나도 체벌 훈육이 때로는 어느정도는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그래도 놀때는 친구같은 부모도 될 수 있는거죠 뭐..
체벌과 친구같은 부모는 동시 존재하기 힘들겁니다
그냥 뭐 옳건 그르건간에 자기 방식으로 손흥민이라는 축구 천재가 만들어졌으니 그만큼 자기 방식에 자신만만한거라 생각. 그 이상 가기엔 뭐 이 사람이 전문적으로 교육학을 배운것도 아니니까..
결과론 적인거고 솔직히 손흥민이 잘 큰건 본인 지분의 9할 이상이라고 생각함. 아무리 똑같은 환경에서라도 개인이 어떻게 하는거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달라지기 마련임.
... 그렇겠죠 ... 손흥민같은 아들이 두 명 이상이라면 모를까 ...
교육방식이 옳다면 다른 형제도 대성했어야 함.... 그냥 흥민이 자체가 잘된케이스.
본인의 철학을 인정 받기 위해서 다른 사람 철학을 무시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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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방식이 옳다면 다른 형제도 대성했어야 함.... 그냥 흥민이 자체가 잘된케이스.
결과론 적인거고 솔직히 손흥민이 잘 큰건 본인 지분의 9할 이상이라고 생각함. 아무리 똑같은 환경에서라도 개인이 어떻게 하는거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달라지기 마련임.
본인의 철학을 인정 받기 위해서 다른 사람 철학을 무시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 키울때는 훈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얘기인듯 친구같은 부모도 마냥 그럴수 없고 자녀의 나이와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음.
아이 키울때는 훈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얘기인듯 친구같은 부모도 마냥 그럴수 없고 자녀의 나이와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음.
나도 체벌 훈육이 때로는 어느정도는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그래도 놀때는 친구같은 부모도 될 수 있는거죠 뭐..
체벌과 친구같은 부모는 동시 존재하기 힘들겁니다
그냥 뭐 옳건 그르건간에 자기 방식으로 손흥민이라는 축구 천재가 만들어졌으니 그만큼 자기 방식에 자신만만한거라 생각. 그 이상 가기엔 뭐 이 사람이 전문적으로 교육학을 배운것도 아니니까..
결과론 적인거고 솔직히 손흥민이 잘 큰건 본인 지분의 9할 이상이라고 생각함. 아무리 똑같은 환경에서라도 개인이 어떻게 하는거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달라지기 마련임.
... 그렇겠죠 ... 손흥민같은 아들이 두 명 이상이라면 모를까 ...
교육방식이 옳다면 다른 형제도 대성했어야 함.... 그냥 흥민이 자체가 잘된케이스.
본인의 철학을 인정 받기 위해서 다른 사람 철학을 무시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