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화냐,어떻게 인도네시아에"철학도,계획도없는'즉흥축구'말로,현실된 재앙

• 한국 올림픽 탈락시킨 신태용..."대한민국 국민들께 정말 죄송"

• 신태용 "韓 대표팀 다시 맡고 싶다...1년 땜빵 말고 4년 제대로"

• [IN POINT] '예견된 참사' 황선홍 감독,'무능' 몰랐다면 '대참사'

• '예선탈락 참사' 황선홍 감독, 올림픽 본선만 진출하면 A대표 정식 감독 1순위

• [뉴스 '꾹'] "한국을 이기다니!" 껴안고 난리.. 흥분한 인도네시아 라커룸

• 손웅정 "손흥민이 용돈? 부모가 숟가락을 왜 얹나…자식 돈은 자식 돈"

• 황선홍 겸임시키고 "결과 나쁘면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더니,

• "결과 보고 책임지겠다"던 대한축구협회의 플랜에 예선 탈락은 없었나

• 한국 축구는 피파랭킹 134위를 이기기 위해 '천운'과 '해외파'를 찾았다

• 또다시 나 몰라라 숨겠지만...韓 축구 멸망 정몽규,책임져야

• "정몽규, 韓축구 그만 망쳐라"…분노의 댓글 1만개 쏟아졌다

• "유럽파 없어서 어려웠다" 올림픽 탈락 참사, '선수 탓'으로 돌린 황선홍호

• 류현진 ‘ABS 판정’ 못 믿는다? KBO 곧바로 트래킹 그래픽 공개

• '5연패' 한화, 끝없는 추락…이젠 최하위가 눈앞

• "한국 국민들께 죄송하고요"..'인니' 승리 뒤 사과하면서도..

• '도하의 참극' 40년 만의 올림픽 진출 좌절..“선수들은 잘해줬다”

•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공든 탑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