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바이올렛 에버가든 소설 정식발매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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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애니 자사 레이블인데 거긴 원래부터 허락 안 해주기로 유명 뭐랄까 애니화하기 위한 각본을 위한 라노벨 레이블같은 느낌이라
원래부터 쿄애니 주최로 연 소설 모집으로 거기서 수상한 작품을 ka에스마 문고(쿄애니 자사 레이블)에서 정발하는 구조라서 어찌해도 쿄애니 측에게 권리가 우선적으로 가는건 어쩔 수 없음
정식출간한 시점에서 작가 혼자만의 권리가 아닙니다.
대신 자사 레이블 애니화로 인한 손익분기점이 다른 애니들보다 낮아서 bd판매량이 다른 애니에 비해서 적게 팔려도 순이익은 높게 나온다는걸로 암
소미 미디어쪽도 저렇게 말하던데 출판사들도 다 한번씩 시도는 했나보군요.
크윽! 애니 정발로만 만족해야 하다니....ㅠ ㅠ
소미 미디어쪽도 저렇게 말하던데 출판사들도 다 한번씩 시도는 했나보군요.
첫 작품부터 그랬기 때문에 바이올렛때는 아예 시도조차 안함.
쿄애니 자사 레이블인데 거긴 원래부터 허락 안 해주기로 유명 뭐랄까 애니화하기 위한 각본을 위한 라노벨 레이블같은 느낌이라
그런데 그건 쿄애니의 문제이기도 하죠. 아무리 애니를 위해서라지만 작가의 수익권리까지 침해하면 안되니까여
Microsoft
원래부터 쿄애니 주최로 연 소설 모집으로 거기서 수상한 작품을 ka에스마 문고(쿄애니 자사 레이블)에서 정발하는 구조라서 어찌해도 쿄애니 측에게 권리가 우선적으로 가는건 어쩔 수 없음
악어농장
대신 자사 레이블 애니화로 인한 손익분기점이 다른 애니들보다 낮아서 bd판매량이 다른 애니에 비해서 적게 팔려도 순이익은 높게 나온다는걸로 암
Microsoft
정식출간한 시점에서 작가 혼자만의 권리가 아닙니다.
랄까..........☆
해외저작권팀 없다고 그랬었던가...
그쪽으로 수익을 낼 생각이 없는건지, 여력이 안되는건지 아쉽군염
팀 없어도 하려고 작정하면 에이전시 끼고 할 수 있어요.
거절 사유가 해외저작권팀 없다고 한거였는데, 보면 그냥 할 마음이 없는듯 ㅋㅋㅋ
해외 판로 개척하면 지드롣 좋은 건디 왜 안파누
석유갑부가 쿄애니 좀 인수해서 바이올렛 에버가든 판권 좀 사버렸으면
애니 판매량에 영향이 있어서 그런건가? 정책 이상하네
판매량보다는 수익과 제작문제일겁니다.. 과거 쿄애니가 몇만장은 기본으로 찍던 잘나가던 시절도 수익은 별로 없었던데다 과거 카도카와의 개입으로 인해 촉발된 엔드리스 사태로 인한 쿄애니의 이미지폭망 등으로 인해 결국 자사 브랜드쪽으로 가닥을 잡고 준비했던것으로 보입니다.. (시험적으로 시작해본 중2병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수익모델을 완전히 쿄애니의 독자브렌드로 전환한것으로 보이더군요..제작위원회와달리 수익이 쿄애니가 대부분이 가져가다보니 판매량이 다소 떨어져도 수익 의 단위수가 틀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