転生したら杉でした 目指せ樹高634m! 俺は歴史を眺めて育つ
제7회 인터넷 소설 대상 수상작! 공사 중에 신목에 깔려 죽은 나는 신에 의해 전생 당했다.
그러나 이세계가 아니라 조몬시대.
게다가 삼나무. 스○이 트리보다 높아지지 않으면 인간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 같다.
나는 취약한 토양과 후지산 분화에 시달리면서도 겨우 200미터까지 커졌다.
그러나 전쟁(다이라 마사카도의 난)으로 불이 붙어 타버린 것이었다.
눈을 뜨니 다시 조몬시대로 돌아와 있었다.
신에게 아무리 그래도 너무 무리라고 호소하니
판타지 능력을 주었다. 이거라면 할 수 있다.
나뭇잎을 날리는 경락비공을 달았으며,
200도의(오타아님) 온도를 견딜 수 있는 나무 껍질을 얻었고
귀여운 여자아이 부하도 손에 넣은 삼나무.나는 어느새 일본을 대표하는 삼나무,
야마토 삼나무라고 불리게 되었다. 소격의 환생 역사 판타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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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하 받아라 삼나무 꽃가루
전생말고 그냥 태어날 때부터 삼나무였던 시점에서 전개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나무의 가치관 기준으로 세상관점을 묘사하면 얼마나 신선하고 재밌겠어.
나무야 미안...해?
200으로 도대체 뭘 버틸수 있다는 거? 어떤 불이 그렇게 약하다고
다시 살아나서 삼 나무인가보다
나무야 미안...해?
200도 견뎌서 뭐하게?
받아라! 꽃가루!
핫하 받아라 삼나무 꽃가루
목재의 착화점(着火點)은 약 270℃, 자연발화점은 400℃ 이다
634미터라니 부르즈 할리파 다음으로 높잖아
200으로 도대체 뭘 버틸수 있다는 거? 어떤 불이 그렇게 약하다고
전생말고 그냥 태어날 때부터 삼나무였던 시점에서 전개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나무의 가치관 기준으로 세상관점을 묘사하면 얼마나 신선하고 재밌겠어.
요술나무 보다 낮네요.
위키 보니까 촛불의 온도는 1400도라는데... 흡입하지 않는 평상시 담뱃불 온도가 400-585도라고 하고..
얘네는 100m 거리 사격 가지고 호들갑 떨지를 않나 진짜 라노벨 쓰는 애들 중에 기본수준의 상식조차 결여된 애들이 참 많다는걸 느낌
100M 사격은 100M에서 맞출수잇다가 아니라 무조건 맞출수잇다니깐 대단한게 맞지
커피때문에 열팽창이 일어난다고 하지를 않나... 촛불 온도가 1000도가 넘어용...
그건 그냥 죽은거잖아
하.하.하.하.하.하.(헛웃음)
조만간 보도블럭으로 전생도 하겠어
뭐...나무도 나올정도면 이젠 전생했더니 성이였습니다 도 나오겠네
'공기로 전생했더니 내가 세계 최강?' 같은거 안나오나
작가란작자가 얼마나무식하면 200도??
무식하니 저런거나 쓰겠죠?ㅋ
물의 끓는 점이 100도니깐 그거보다 2배 높으면 되겠지!? 이런 거 겠찌
아낌없이 주는 나무 보다 퀼이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