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연의~삼국지 교육프로그램이 도입된 학교에서 삼국통일을 지향합니다
삼록고등학교에서는 '옥새'로 불리는 시스템으로 삼국지를 본뜬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옥새로 인정받은 학생들은 삼국지의 영웅을 자신에게 빙의시키고 위, 오, 촉에 속해 패권을 다툰다.
한때 촉의 유망학생이었던 후타바 예리엘은 어떤 사건을 계기로 지금은 어느 그룹에도 속하지 않은 재야장수로 마음 놓고 지냈다.그러나 촉이 공용공간을 점령하면서 재야의 집합소가 사라진다.
예리엘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무능하다고 욕먹는 생도회장 타로(헌제)와 위나라의 두령 히메키(조조조) 등을 끌어들여 촉에 싸움을 건다. 학원 삼국지에 새로운 별이 더해져, 투쟁이 히트 업--. 조금 야한 학원 미소녀 배틀이 막을 올린다!
7/10
몬가... 몬가 너프됨...
한국판 일러가 워낙 자주 바뀌었으니... 그림체 통일이 나은 선택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