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발매
여기사인 여동생을 뒷바라지하고 있었는데, 왠지 여왕 등에게 사랑받게 되었다
여동생이 입학한 곳은 여자들만 다니는 기사양성학원
왕국 최고로 유명한 학원에서도 우수했던 여동생은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었는데...
"오빠가 저보다 훨씬 강하다는걸 알리고 왔어요!"
아니, 나는 그냥 서민인데...? (※거짓말입니다. 오빠는 엄청 강해요. 무자각일뿐입니다)
덕분에 학원의 여기사가 저를 찾아와서 일단 모의전을 치룬다거나 (※학원 최강의 여기사가 순식간에 실력차를 파악했습니다)
운동 이후에 케어를 해준다거나 (※ 오빠의 마사지에 여기사들도 기뻐했고 귀족들에게도 평판이 좋습니다)
평범하게 하고 있을뿐인데, 여왕의 눈에도 띄고... 아니, 대체 왜?
자칭 서민의 무자각 여기사 하렘 × 성공담!
특설 사이트: https://fantasiabunko.jp/special/202209hero/
매장특전 리스트
다들 슴가가 크네
이젠 은둔달인 출세기도 양산되기 시작하는듯
먼가 통통해보이는...
대충 이세계물에서 극동에서 왓다고 떔빵치는 그런거일듯 아마도
먼가 통통해보이는...
육덕진 것이 겠죠?
요즘 대세를 따르는 그런 그림체군요
마지막 검은 법사는 좀 심하네요
다들 슴가가 크네
왜 일본이름이야
asfadsfasd
대충 이세계물에서 극동에서 왓다고 떔빵치는 그런거일듯 아마도
??? : 지팡구 출신이므니다
이젠 은둔달인 출세기도 양산되기 시작하는듯
구국의 영웅이 될려면 슴가가 어느정도 필수인가보네요
젖 쩐다
가슴이 시키는 작품이구나
음 좋네
저 검은색 고깔모자 쓴 여자애 혹시 불 쓰나여?
작가가 누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