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클램프전 "쵸비츠" 비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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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만 그렇고 나머지 애들은 다른데 있다.... 만든이가 악마가 따로 없다
옛날엔 상상만했는데 요새 발전 속도 보면 이젠 진짜 이런 안드로이드가 곧 나오겠구나 싶은..
애초에 치이 자매를 만든 아버지가 "내 소중한 딸을 육체적으로 더럽히는 성관계 같은 거 하면 안 돼! 정신적으로 사랑하는 플라토닉 러브만 해!" 이런 식으로 스위치를 음부에다 달았고 성관계하면 리셋까지 되는 악랄한 강수까지 둠
끝까지 다봤는데도 지금은 그것밖에 기억이 안나요
놀랐던(×) 감사했던(ㅇ)
옛날엔 상상만했는데 요새 발전 속도 보면 이젠 진짜 이런 안드로이드가 곧 나오겠구나 싶은..
비슷해도 같아서는.... 전원버튼을 고딴데다 달아버린 악랄한놈들.
심심한홀더
제만 그렇고 나머지 애들은 다른데 있다.... 만든이가 악마가 따로 없다
나오면 바로 삽니다.
심심한홀더
애초에 치이 자매를 만든 아버지가 "내 소중한 딸을 육체적으로 더럽히는 성관계 같은 거 하면 안 돼! 정신적으로 사랑하는 플라토닉 러브만 해!" 이런 식으로 스위치를 음부에다 달았고 성관계하면 리셋까지 되는 악랄한 강수까지 둠
인간의 본성을 거절하는.... 무서운 사람이였군요
차라리 평범하게 사랑하는 사이에서 하는거면 괜찮은거지, 진짜 육체만 보는 놈이면 밑에 드립처럼 스위치를 거기다가 달든 말든 무슨 소용... 아버지를 양반이 너무 인간을 순수하게 본거 같네요
치이 가슴노출 장면이 꽤 많아서 놀랐던 작품(당장 1권부터..)
무희
놀랐던(×) 감사했던(ㅇ)
전원버튼 밖에 생각이 안나......
ON, OFF, ON, OFF, ON, OFF, ON, OFF, ON, OFF, ON, OFF, ON, OFF, ON, OFF, ON, OFF, ON, OFF
전원버튼이 좀 충격이였지...
뉴타입중년
끝까지 다봤는데도 지금은 그것밖에 기억이 안나요
저도 이제 기억못할정도로 오래됐는데 이것만 기억남 ㅡㅡ;;
렛미비위뜌♡
쵸비 보다 그 알바생이 쩔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