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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 운전자가 전액을 부담해야 하는 난처한 상황을 알고 1000만원이 훌쩍 넘는 수리비를 자신이 내겠다고 했다고... 천만원 솔직히 부자라고해도 선뜻내기 거액인금액인데 명수형 또이렇게 미담나오네..ㅋ
진짜 스쿨버스 운전자들 운전 좀 제발 살살 했으면 좋겠네요... 최소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살살 달려야 하는 거 아닌가...
비단 스쿨버스 뿐 아니라 어린이 보호구약에소 걍 쎄게 달리는 놈들 많음
명수옹 또 뒤에서 누가 핸드폰을 찍고 있었나 ㅋㅋ
우리엄마 또 택시탔네
진짜 스쿨버스 운전자들 운전 좀 제발 살살 했으면 좋겠네요... 최소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살살 달려야 하는 거 아닌가...
사자비
비단 스쿨버스 뿐 아니라 어린이 보호구약에소 걍 쎄게 달리는 놈들 많음
운전하는 양아치들이 들딱인데 얘기해봐야 무슨 소용.. 내가 아는 쓰레기도 들딱인데 건물주인데다 부족할거 없이 떵떵거리며 세입자들 피빨아먹으며 호의호식하며 스쿨버스 운전기사로 잘살더만. 솔직히 지 소유로 몰고 다니는 스쿨버스 운전사 쉐리들중에 개 양아치들 전내 많은거 모르는 인간 있을까.
솔직히 저걸 왜 변상해줬는지 노이해. 못살아서 그러면 납득이나 하지.
스쿨버스 운전자들의 애로사항도 있음. 천천히 운행했으면 좋겠지만 길막힐때도 시간내에 돌아야하는것도 문제고... 하교길도 애들 학원이나 과외시간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늦으면 항의들어오는것도 기본이고 학교버스만 하는게 아니라 성인들 셔틀도 운영함. 진짜 길막히면 쉬는 시간도 없이 욕은 욕대로 먹고 운행만 죽어라해야됨. 특정구간은 다른차선으로 빨리 이동해야하는데 다들 안비켜줌. 비켜주는거 기다리다간 영원히 못가는 수준.
파파미 . 이러니 거성이지
어린이 보호구역 주택가에서 50으로 달리는 ㅁㅊㄴ 봤음..
무법자들 장난아님.. 스쿨버스는 물론이고 일반운전자들도 쎄게 달리는사람들 많아요ㅠㅠ
명수옹 또 뒤에서 누가 핸드폰을 찍고 있었나 ㅋㅋ
스쿨버스 운전자가 전액을 부담해야 하는 난처한 상황을 알고 1000만원이 훌쩍 넘는 수리비를 자신이 내겠다고 했다고... 천만원 솔직히 부자라고해도 선뜻내기 거액인금액인데 명수형 또이렇게 미담나오네..ㅋ
역시 도로위의 성자 '도성 박명수'
예전에 무도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효심도 지극한 분이라죠?
뷁밍수
우리엄마 또 택시탔네
10km까진 걸어다니라니깐
여의도에서 이수교차로까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