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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노브라데이여도 좋습니다. 여러분들의 용기와 의지를 지지합니다.
노브라 응원합니다..
노브라 데이가 뭐야 ㄷ 브라같은건 이 기회에 걍 없애버리자
ㄴㅂㄹ 면 고맙지 ㅋ
ㄴㅂㄹ 면 고맙지 ㅋ
노브라 응원합니다..
1년 내내 노브라데이여도 좋습니다. 여러분들의 용기와 의지를 지지합니다.
노브라 데이가 뭐야 ㄷ 브라같은건 이 기회에 걍 없애버리자
브라 회사가 싫어합니다. ㅋㅋㅋ
남자 눈에는 보기 좋다 싫다 관심없다 정도로 요약되겠지만... 불편함을 느끼는 여자 입장에서는 허리띠를 가슴에 차고 있는 것과 비슷한 느낌일겁니다.. 응원합니다.
남자눈보단 여자들 시선이 더 난리였습니다만
응원도 비난도 할 생각없지만, 브라에 대해서 뭔가 오해가 있는 듯해서 좀 적어 봄. 실제로는 브라없으면 유두가 옷이나 가방끈 등에 쓸릴 경우 엄청 아픔. 또한 가슴이 큰 여성들은 활동하는데 대단히 거치적거려서 불편을 야기함 지금이야 ㅅㅅ어필을 위한 측면이 강하지만 애당초 브라는 여성들 활동하기 좋으라고 만들어진 의류임. 그 명맥은 스포츠 브라가 확실하게 잇고 있고.
펙트는 아니고 저도 들은 이야기를 나열해 봅니다.. 1. 1년 365일 꼭지가 아니고 특정 시기에만 아픔. 2. 스포츠 브라를 하지 않고 운동을 하게 되면 가슴이 상하로 움직이면서 지방이 분해되면서 가슴 살이 빠지거나 처진다고 함.
근데 악플러가 여자란 말 없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여적여 나오네;
참 그리고 저 방송 봤는데.. 우연히.. 옷을 너무 칙칙하게 입어서 티도 안나.. 그리고 뭐. 남자나 여자면 알잖아요.. 뭐가 좀 되야 했는지 안했는지 알지 옷도 그렇게 입고 뭐.. 솔직히 안했다고 했어도 관심도 없었음.
근데... 굳이.. 뭐.. 안했다고 SNS에 올릴 필요가 있나?? 좀 관종인가? 안하고 다니는 사람 의외로 많아요.. 제 예전 여친도 겨울에는 안했고요.. 여름에도 하기 싫은데.. 보이닌깐..비치닌깐... 그 당시 여름에도 해봐라 했더니.. 사회가 인정해 주면 안할 자신 있다고.. 그래그래 여름에 해야 진정한 것이지 제가 그랬죠.. 용기 없으면 못하는거야.. 사회가 뭐라해도 본인해도 되잖아.. 계곡 갔을때는 밴드로 ㄲㅈ만 붙이고 풍덩하더군요..헐~~~ 10년이 넘은 이야기라 그 당시로 보면 파격적에.. 좀 개방적.. 아무튼.. 여자들 보통 안하고 잠자지 않나요?? 뭐 그거랑 비슷하죠.. 근데 그걸 굳이..저 안했어요.. 라고 떨들 필요가 있는건지?? 관심좀 받고 싶어서 그런건지?? 저분 예전에 안경쓰고 뉴스해서 이슈된 사람이죠?? 아무래도 이슈되는거 즐기는 사람인지.. 방송인이라 좀 조심해야 되는건 아닌지.. 그나저나 안경도 이젠 잘 안쓰더만.. 암만 봐도 관심으로 먹고 싶어서 그런것 같음. 그닌깐 평상시에 하세요.. 그렇게 안했다고 자랑하지 말고.. 진짜 못봐주겠다.
? 방송 보시고 하는 이야기 인지? 바로 그 지점까지 이야기 햇습니다 굳이 노브라라 이야기 할 이유도, 필요도 없고 노브라 햇다고 비난받을 이유도 없다고 그냥 님 처럼 안경쓰면 쓰는거지 안경 썻다고 이슈몰이 한다고 "본인에게 관대하지만 남한텐 너무 지나치게 관심" 가진 사회를 비판하던게 이번 다큐의 본질 이였습니다 그 뒤에 방영된 서로 안대쓰고 처음 만나서 이야기 하는 블라인드 테스트 엿는데 둘이 이야기하고 친해지고 시간 지나서 둘다 안대 벗엇는데 사실 한쪽은 시각장애인 이엿죠 이런 내용을 통해서 사람들의 편견과 타인을 향한 시선을 꼬집는 다큐엿습니다만?
오호 그 다큐 괜찮은걸?
시리즈M 이라고 이번 목요일날 처음 방영한 다큐엿습니다 부끄럽지만 뉴스보고 "꼴페미 또 얼마나 ㅈ1랄 할려고 하냐..." 생각으로 봤는데 브라를 차던, 안차던이 촛점이 아니라 브라를 하던 안하던 타인을 향해 너무 지대한 관심을 가지는 사회의 모습과 두번째 몸치가 춤을 못추는 이유를 실험, 세번째 안대쓰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서 친해져서 안대 까보니 한쪽은 시작장애인 실험 을 통해서 결국 사회적, 개인적 편견이 만든 세상,사회의 이미지에 개인의 대응과 변화의 메세지를 그냥 가볍게 풀어주는게 좋더군요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틀린건 아닙니다. 아시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주세요. 전 다만 SNS까지 올린건 오바 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솔직히 SNS 올리면 관심 아닌가요?? 널리 알려서.. 본인 이것을 했다. 다들 그렇잖아요.. 음식을 찍던 어디가서 사진을찍던.. 아무튼.. 그래요.. 전 싫으네요
Haaam
불편하지 않아요.. 그냥 웃긴짓이지.. 그리고 그게 뭐가 자랑이라고 SNS까지 올리고.. 자랑인지 관심받으려고 한건지 아니면 정말 프로그램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방송인 이면 공인인데.. 저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Haaam
그래요?? 많이 웃으세요
Haaam
하하하
뭔 소리 인가요? 니가 한 소리는 다른 소리가 아니고 “틀린” 소리에요 애당초 방송도 안보고 비판이 아닌 비난을 존중할 필요는 없죠 최소한 무엇을 까고 싶다면 제대로 보고 까는게 기본이고 그게 최소한의 존중입니다 그리고 sns는 개인 공간이고 법적, 도덕적 선을 지키면서 나의 위견과 생활을 남과 공유하는 공간인데 거기에 자기 생각 올렷다고 뭐라 하면 누가 관종인지 ㅋㅋㅋㅋㅋ 다큐 내용과 딱 들어맞내요 너 같은 시선과 필요 이상의 참견과 많은 관심이 이상한 편견을 만드는거
하든 안하든 그건 자기 자유고, 그걸 했다 안했다 말 꺼내는 거 자체가 웃긴 거지. 어떤 사람들은 과거에 머물고 있겠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이미 그 다음을 향해 있는데 그 중간 언저리에서 저렇게 티내는 것도 좀 그럼. 이미 당연시 해야지. 저건 본인이 어그로 끈거지.
저도 어그로는 정말 맞다고 생각해요. 방송인 이라 그런거라고 너무너무 생각되네요.. 일반인 이면 이랬을까?? 뭐 하는 분도 있겠지만.. 대 놓고 나 안했어요 하고 그러진?? 안겠지? 뭐...
그냥 안하면 안하는건고 하면하는건데 그걸 너무 특별하단 느낌으로만 이야기 하지 않았음 좋겠는데 실제 안하시는 분들 주위에 있으신데 나 안하고 다닌다 소리하지 않으심 걍 탈의실에서나 저분 안했구나 보이지;;
외국은 30년 전서부터 길거리 지나가도 노브라 하고 다니고 그런 문화가 있는데... 유교문화권은 애휴... 그저 히잡, 니캅 같은 것을 그렇게 속박하면서 지들이 쓰고 댕겼으니... 서양 문화권과 30년 차이가 나는데... 이 차이 어떻할꺼야... 용기고 나발이고 니들 편한대로 살아 이것들아... 궁상맞게 실이... 에휴...
스펀지밥
ㅋㅋㅋㅋ 우리나라 닌깐.. 아직 저런 문화가 없으니.. 아무튼 노팬티는 웃기네요.
스펀지밥
집에서만이지만 노팬티로 편한 바지 입고 있으니 편하긴하더군요ㅋㅋㅋ
집에선 상관없죠.. 뭐 벗고 다녀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