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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선 구체적 물증도 없고 언플 요소도 있을테니 단독이랍치고 나오는 것들도 더 두고 볼 필요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민희진이 내놓는 입장표명이 이 사태의 “규모”에 비해 너무 “하찮아서“ 놀라움. 하이브는 반쯤 목숨 걸고 패를 내밀고 있는데 한쪽에선 뭔 안무, 메이크업 카피 드립을 내미니 서로간의 규모차가 너무나서 되레 현실감이 안 느껴짐;; (이게 또 주장자체는 하찮은데 “카피”니 “아류”니 팬덤끼리도 하지 않을 루비콘강을 넘겼다는게 넌센스) 민희진이 아직 비장의(?) 카드를 숨겨둔채 연막전을 펼치는게 아니라면 하이브가 민희진 한명 잡겠다고 초가삼간을 태운거거나 민희진 혼자 현실감각없이 자의식과잉을 저지른 걸로 끝나는건가. 암튼 현시점에서 돌아가는 전개로만 보면 차라리 5050사태가 대형기획사 분쟁처럼 느껴질 정도.
돌아가는 모양새 보니까 여론은 하이브에 기운거 같다
ㅇㅅㅇ 이 큰일 했네. 피프티란 단어가 통수의 대명사가 되었어
일단은 끝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여러 의문스런 정황을 제기한 하이브와 달리, 민희진은 그저 하이브 신인그룹이 뉴진스를 카피했다 이거 하나만 입장을 내 놓은 상태라.. 하이브쪽으로 여론이 기운게 당연. 하이브는 본인들이 제기한 의문의 확실한 증거를 내놓아야 함. 안 그럼 역풍도 씨게 맞을듯.
위에 다른 사람들도 써놓은것처럼 현재까지 이유라곤 그저 뉴진스 카피했다가 전부라면 필패임 만에 하나 카피했다 하더라도 같은 회사인만큼 회사 내부에서 해결하고 풀 일인데 고작 그걸 이유로 회사를 통으로 먹으려했다는게 좀 황당함;;
돌아가는 모양새 보니까 여론은 하이브에 기운거 같다
ㅇㅅㅇ 이 큰일 했네. 피프티란 단어가 통수의 대명사가 되었어
ㅇㅅㅇ 은 원래 윤■■의 아이콘이었는데 신흥강자 안성일이 나타났네 ㅋㅋ
여기보면 이미 결판난것처럼 이야기하고 막 그러던데 조금 조심하면 좋을거같음... 이런 사건에서 먼저 판단하고 막 던지다가 나중에 문제되는 것보단 나으니 ㅎ
일단은 끝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여러 의문스런 정황을 제기한 하이브와 달리, 민희진은 그저 하이브 신인그룹이 뉴진스를 카피했다 이거 하나만 입장을 내 놓은 상태라.. 하이브쪽으로 여론이 기운게 당연. 하이브는 본인들이 제기한 의문의 확실한 증거를 내놓아야 함. 안 그럼 역풍도 씨게 맞을듯.
현 시점에선 구체적 물증도 없고 언플 요소도 있을테니 단독이랍치고 나오는 것들도 더 두고 볼 필요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민희진이 내놓는 입장표명이 이 사태의 “규모”에 비해 너무 “하찮아서“ 놀라움. 하이브는 반쯤 목숨 걸고 패를 내밀고 있는데 한쪽에선 뭔 안무, 메이크업 카피 드립을 내미니 서로간의 규모차가 너무나서 되레 현실감이 안 느껴짐;; (이게 또 주장자체는 하찮은데 “카피”니 “아류”니 팬덤끼리도 하지 않을 루비콘강을 넘겼다는게 넌센스) 민희진이 아직 비장의(?) 카드를 숨겨둔채 연막전을 펼치는게 아니라면 하이브가 민희진 한명 잡겠다고 초가삼간을 태운거거나 민희진 혼자 현실감각없이 자의식과잉을 저지른 걸로 끝나는건가. 암튼 현시점에서 돌아가는 전개로만 보면 차라리 5050사태가 대형기획사 분쟁처럼 느껴질 정도.
양쪽에서 말한 내용만 보고 말하면 민희진이 압도적으로 불리함. 일단 민희진은 의혹들에 대해서 아무것도 말한게 없고 오로지 카피에 대한 것만 감성적으로 어필하고 있어서...
위에 다른 사람들도 써놓은것처럼 현재까지 이유라곤 그저 뉴진스 카피했다가 전부라면 필패임 만에 하나 카피했다 하더라도 같은 회사인만큼 회사 내부에서 해결하고 풀 일인데 고작 그걸 이유로 회사를 통으로 먹으려했다는게 좀 황당함;;
저런 짜치는 이유로 하이브에 복수심으로 회사를 먹을 계획을 세운다고? 이상한데? 관련 기술자들이 붙어서 조각한 느낌인데...
뭐 사태 진행은 더 되봐야 알거 같지만 지금까지는 누가봐도 하이브가 유리한듯
저 둘이 밸런스가 되긴 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