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게 해줘서 고맙다는 메시지 전달.
세번째 걸그룹 데뷔 할지 솔로 가수나 배우로 전향할지 아직 확실히 정해진 것이 없는 상황.
[정보] 케플러 리더 유진, 해체 앞두고 감사 메시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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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게 해줘서 고맙다는 메시지 전달.
세번째 걸그룹 데뷔 할지 솔로 가수나 배우로 전향할지 아직 확실히 정해진 것이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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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그룹이라서 소속사가 다 달라서 어쩔 수 없는듯
끈기가 있어서 뭘 해도 잘 할거임.
연장논의 말도 나오는거 같았는데 결국 확정인가..
프로젝트그룹이라서 소속사가 다 달라서 어쩔 수 없는듯
세번째 데뷔 그딴거 유진이는 하지마. 여포도 아니고..
끈기가 있어서 뭘 해도 잘 할거임.
이젠 가수말고 배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