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안돼! 해님이 고장났어!...멈췄어?? 음 아무튼
다행히도 제 얼굴의 해님은 안나오는 테어어웨이라 다행이네요
리빅보이에게 인사를 건네는 배달부
아쉽게도 이 배달부는 남성이네요. 아니 그럼 더 좋은건가??
이번에는 꽃이 리빅보이에게 말을 거는군요.
후면터치를 이용한 발판도 재현되었어요.
"난 왕관을 받을 자격이 있어"
흐음 건방지네요 다람쥐 주제에
가위로 잘라서
이렇게 씌워주면 왕관에서 이상한게 나옵니다.
적이 나타났네요. 적의 치아를 개봉해 봅시다.
선물을 준비해 두었군요. 로맨틱하네요.
사과도 박스 안에 던지고 사과맞나??
이번엔 적을 저 뭔지 모르는 구체로 유인을 합니다.
그러고보니 치아가 가지런해졌네요.
선물을 받은 적은 기뻐보이는데요.
는 훼이크다 이짜식아. 빅엿을 선사하는 리빅보이입니다.
왠지 안타까워 보이는군요.
잘했어! 쌔..ㄱ 보이?
체험판으로 리빅을 플레이해보고 생각보다 꽤 재밋어서
어제 리틀빅 플래닛 비타를 주문해서 받아 플레이 해보았는데요.
처음엔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재미없어 보이기만 했는데 스토리진행하고
다른 유저분들이 제작한 맵 플레이 해보니 진짜 즐길거리가 엄청 많고 이 정도의 맵을 어떻게 만드는지 정말 대단하더군요.
체험판으로 테어어웨이와 리빅을 해보고 둘중에 하나 구매하려고 알아보는데 테어어웨이는 재밋다고는 하지만 즐길거리가 적다고해서
리빅을 알아보다가 이것저것 할거리가 많다는 리빅을 구매했어요.
11월에 psn+로 떳다는데 그땐 관심이 없었어서 기회를 놓쳤네요.
그런데 이 게임은 멀티가 그렇게나 꿀잼이라던데 애초에 하는 사람도 얼마 없던거 같고, 나온지도 꽤 된지라 게시판도 다 죽었더군요.ㅜㅜ
그래도 아직 외국인중엔 하는 사람이 있는지 멀티에 참가해봤는데 렉이 엄청 심하네요. 약 1초후에 반응 할 정도로
아직 국내 분들과는 멀티를 안해봐서 모르는데 국내분들과 멀티하면 렉 별로 없나요??
글고 아직 하시는 분 있으면 같이해요. cjfghcjf134친추해 주세요.
아직 관심만 있으신분들은 사도 후회는 안할것같네요. 유저 제작맵이 몇십만개는 되는것 같더라고요.
대단한 유져맵들이 많죠.
뭔가 엄청 내가한 테어어웨이랑 다르네.. 싶었더니 리틀빅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