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보그로 부활
딸 실종
슈패에서 못 이룬 3인 출현을 이루다.
꺼져 쟈코들,
워류겐
여기도 워류겐
미안,
요즘 싱크홀이 뜨거운 감자.
와리가리가 안 되다니
인디안밥
게임 내 가장 좋은 BGM의 2스테이지
꾸엑
코디의 주무기.
일본 오타쿠.
일도양단
파이널 파이트 = 드럼통
오 누가 그린라이트를 ㅎㅎ..
씽크홀이 대세인가봐요 (...)
여기서 포이즈는 여자.
클라스 다른 어퍼컷
클라스 다른 뽀뽀.
왜 내 어퍼컷은... ㅠㅠ..
가이 등장.
표창 슉슉.
소돔의 형제
다시 코디.
오메가 루갈인가.
뭐가 날아오는거야...
뭐가 좋은지 서로 웃고 있는 둘.
은 됐고 죽엇.
뻥이요.
??
꾸엑!!
딸바보 등장.
아 아빵.
저 근육 덩어리가..
하 재밌네요 오랜만에 하니까.... 역시 게임은 실기로 .
개인적으로 SFC용 파이널파이트 보다 이게 훨 재밌었어요ㅋㅋ
초딩 시절 패미콤 있었을때 매일 했었지만 엔딩 본적은 없었죠. 해거의 툼스툰 드라이버가 주 기술
아기자기해보여도 난이도는 상당하죠 생각보다 .. .
이거 쉬운데 ㅋ
개인적으로 SFC용 파이널파이트 보다 이게 훨 재밌었어요ㅋㅋ
전 추억보정으로 6살때 했던 테트리스가 제 역사상 가장 잼있었네요 ㅋㅋ
저도 친구네 슈패로 조금 실망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2인의 1플레이어라니 ㅠㅠ
어릴 때 너무 재밌게 즐겼던 게임이네요. 게시물 보고 잊고 있었던 360용 더블 임팩트를 다운 받아봤습니다. ^^
엇, ㅋㅋ 게시글 잘 봤어요 저 때문에 뽐뿌가 왔군요 ㅎㅎ! 안 그래도 이 전에 캡콤 클래식의 파파를 다 깼는데 반가웠어요!~
로리팝님 말슴대로 저도 SFC버전보다 패미콤 마이티를 더재미있게 플레이햇었네요 ㅎㅎ
그쵸~ 완벽이식이 아닌 어레인지를 완벽하게 했으니 재미는 역시 개인적으로도 패미콤 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