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난무를 사용할 때 컷신이 뿌연 느낌이 들어서 아쉬운 관은병
소교나 대교도 있지만 제갈량의 각성난무를 볼 때마다 참 무서운 인간이다... 싶습니다.
손상향은 혼인 이벤트나 유비가 죽는 이벤트를 볼 때마다 5 엠파이어스 혼인 이벤트가 떠오르군요.
4 이후 시리즈에서 점점 입지가 좁아지는듯한 성채입니다만 이런 은은한 노출 또한 좋네요. 헉헉~
듣는 순간 소름 끼쳤던 유선 목소리
7 엠파이어스에서는 나무 의자(?)를 무기로 사용한다더군요. ^^;
전작의 배꼽노출이 사라진 월영누님... ㅠㅠ
배꼽을 돌려달라! 돌려달라!!
아내에게 쩔쩔 매는 모습이 재밌었던 사마의... ^^;
개인적으로 눈이 꺼벙해보여서 아쉬웠던 왕원희와 다르게 마음에 쏙 드는 장춘화 누님
덕분에 여성 캐릭터 수가 아쉬웠던 진나라 진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왜 하필 정원지를..
랜덤 이벤트였던가해서 혼인 이벤트가 뜨길래 상대가 누구든 성사시켰던 것 같네요. ^^;
진짜 다음편은 제발 한글화로 ㅠㅠ
요즘 디지털 터치나 KT게임들 한글화를 보면 아예 가능성이 없는건 아닌 것도 같아서 기대되더군요.
고자킥!
내가 고자라니!!
진나라를 사람같이 만들고 빨아주려다보니, 미화인지 뭔지 이상해져서 헛소리만 내뱉는 유선... 개인적으로 6편에서는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극혐이던데 7편에서는 어떨지..
7에서는 목소리가 소름끼쳤네요. 너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