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일 수 있는지 없는지 언듯 판단이 잘안되서 엄청 총알 낭비를 해버렸는데-_-; 부디 챕터5에서 물자가 좀 넉넉하게 나와줬으면 좋겠군요;
약간은 산만한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챕터1,2,3,4 중에서 제일 분위기가 좋았던 챕터를 뽑으라면 챕터4가 가장 멋졌습니다. 이제서야 좀 공포게임 같아서 좋더군요.
죽일 수 있는지 없는지 언듯 판단이 잘안되서 엄청 총알 낭비를 해버렸는데-_-; 부디 챕터5에서 물자가 좀 넉넉하게 나와줬으면 좋겠군요;
약간은 산만한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챕터1,2,3,4 중에서 제일 분위기가 좋았던 챕터를 뽑으라면 챕터4가 가장 멋졌습니다. 이제서야 좀 공포게임 같아서 좋더군요.
아으... 저 꼴보기싫은 로라 하도 죽어서 보기만 해도 부들부들 거리네요ㅋㅋ
그래도; 분위기는 현재까지 나온 몬스터 중에서 제일 멋져서 자주 나와줬으면 좋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