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길었던 여정도 이제 끝이다
길을 만들다 만 수준입니다
나뭇잎 없으면 암걸리기 딱 좋습니다
붐붐과 폼폼이었나?
꼬리로 데미지 줄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저 개X같은 그림자도 이젠 안녕
끝!
마지막 스테이지 마리오/루이지 플레이를 녹화해봤습니다
6분 50초부터 터지는 뽀록 플레이는 언제봐도 뿌듯합니다
이제 데빌서바이버2 달려야겠네요
길고 길었던 여정도 이제 끝이다
길을 만들다 만 수준입니다
나뭇잎 없으면 암걸리기 딱 좋습니다
붐붐과 폼폼이었나?
꼬리로 데미지 줄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저 개X같은 그림자도 이젠 안녕
끝!
마지막 스테이지 마리오/루이지 플레이를 녹화해봤습니다
6분 50초부터 터지는 뽀록 플레이는 언제봐도 뿌듯합니다
이제 데빌서바이버2 달려야겠네요
이 스테이지.. 마지막 땡큐부분 이동발판 타고 가만히 가는건줄도 모르고 바뀌는 글자 밟아가면서 끝까지 갔었죠. 지금 생각해도 저이지만 엄청 미련한 짓.. ㅋㅋㅋㅋ
다행스럽게도 저만 그래본 것은 아니군요 ㄷㄷ
저도 거기서 2번 정도 죽고서야 옆에 저 발판을 발견했지요 ㅋㅋㅋ
그래픽도 좋고 잘 안질리고 3ds에서 동숲이랑 같이 아직도 자주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