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여름휴가는 그냥 선풍기 틀어놓고 저스트 코즈 이곳저곳을 날라댕기며
관광하는걸로 때우고 있네요.. ㅜ
하튼 언제봐도 저코2 항공뷰는 예술입니다.. 오픈월드에서 이렇게 수직적인 구조로
맘대로 날라다닐수 있는 겜 자체가 얼마 없는데,
지상에서 하늘로 자유롭게 떠오르면서 묘사되는 지상 맵의 표현은 정말 일품이네요.
파판같은 jrpg에서 비공정 표현을 이런식으로 하길 바랬는데
이번에 파판15에서 아발란체 스튜디오에게 아무래도 비공정 관련기술 도움을 받을듯 하니 기대해 봅니다.
저코3 또한 관광용 겜으로서 기대되네요.
제트기 타고 맵 한바퀴 도는데에 25분걸리는 게임..
로딩없으면서 완전히 열린 오픈월드에 가시거리와 지형 묘사가 뛰어나죠 그러면서도 프레임도 괜찮고.. 저코3는 물리적인 요소가 강화되어 다양한 방법의 플레이가 가능할것 같네요.
제트기 타고 맵 한바퀴 도는데에 25분걸리는 게임..
로딩없으면서 완전히 열린 오픈월드에 가시거리와 지형 묘사가 뛰어나죠 그러면서도 프레임도 괜찮고.. 저코3는 물리적인 요소가 강화되어 다양한 방법의 플레이가 가능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