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어모헨 전투에서 비장한 예니퍼
▲ 몸 정 나눈 처자들 셋 이 한자리에 - -;;;;
▲ 트리스랑 옌이 같이 있으면 괜히 뻘쭘함..
▲ 트리스 DLC 복장은 디자인이 좀 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뭐 그래도 공짜니까^^
▲ 왠지 씁쓸한 표정의 트리스..
▲ 다정한 두사람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좀 그랬나 봅니다.
▲ 위쳐3 에서 진짜 예니퍼의 여린 모습을 볼수있는 유일한 장면..
▲ 옌 도 트리스 이야기가 나오면 게롤드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군요..
더 위쳐4 는 늙은 게롤드는 쉬게 하고 시리를 주인공으로 ~~!!!!
위쳐3가 올해 최다 고티를 타지않을까 .. 예상해봅니다.
올해 현재까지 발매된 작품으로는 적수가 없는 완성도.
하반기에 메기솔5를 비롯해서 헤일로5, 폴아웃4 같은 AAA 급 타이틀이
계속 쏟아지니 아직은 단정짓기 힘들겠지만 말이죠 ㅎ
시리가 주인공으로 하면 아무남자 만나면 안 돼요. 저같은 사람 만나야 돼요.
시리가 주인공으로 하면 아무남자 만나면 안 돼요. 저같은 사람 만나야 돼요.
심쿵
진짜 씨륄라~ 쥔공으로 신작 좀....
시리를 주인공으로 확장 DLC라도 좀...;;
시리 조작하다 게롤드로 넘어가면 아쉽죠 그냥 시리만 계속 조작하고 싶은데 ㅠ
진짜 올해 상반기 고티는 확정이죠
저도 플4로했습니다 게임은 너무 재밌는데 ㅠㅜ 이상하게 패치가 새로나올때마다 프레임이 떨어지고 버그는 늘어나는 기분이.... 게임받고 첫패치 받았을때가 제일 괜찮았던거같은 ㅋ 그래도 너무 재밌게해서 시즌패스도 지를껍니다 ㅎㅎ 다만 한가지 소원이있다면 죽었을때 재시작 로딩을 조금만 줄여줬으면...
위처3 처음 인게임 시작 할 때 베스미어할부지하고 말타고 가다가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들보고 충격먹고부턴... 다른게임이 오징어로 보이는 부작용이..ㅡ.ㅠ
추가복장 적용하면 케어모헨에서 원래 복장하고 왔다갔다 하던데 고쳐졌는지 모르겠네요
케어모헨 전투에서 컷신은 실시간이 아닙니다.. 그래서 트리스나 예니퍼도 케어모헨 전투 컷신에선 기존복장으로 나오던데 실시간인 부분에서도 그런게 있나요
아 이벤트 장면 전체가 실시간으로 알았는데 그래서 그런거군요
우왕 미미큐님 올만 이네요.ㅎㅎ